[공식] '유승민 후임'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 26대 대한탁구협회장 당선 작성일 11-07 1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07/0000255405_001_20241107100710710.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대한탁구협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했다.<br><br>대한탁구협회는 지난 6일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제26대 대한탁구협회장에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이 신임 회장은 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진행된 제26대 대한탁구협회장 회장 보궐선거에서 총 92표를 얻어 56표를 얻은 이에리사 후보에 36표 앞서 최종 당선을 확정했다.<br><br>앞서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이 대한체육회장 선거 도전을 밝히며 지난 9월 사임함에 따라 탁구협회장은 한동안 공석이었다. 이에 탁구협회는 김택수 실무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새 회장 선출 절차를 밟아 왔다. 새 회장은 25대 회장 잔여임기와 오는 2028년까지의 26대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br><br>탁구협회를 새롭게 이끌게 된 이태성 신임 탁구협회장은 1978년생이다. 그가 대표이사인 세아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세아그룹은 2022년 대한탁구협회와 MOU를 맺은 이후 유소년 꿈나무선수 발굴‧육성, 각종 대회 개최 후원, 국가대표 공식후원 활동 등 탁구와 지속적인 연을 맺어왔다. 지난 9월에는 철강업계 최초 남자실업탁구단인 '세아탁구단'을 창단하기도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4/11/07/0000255405_002_20241107100710739.jpg" alt="" /></span><br><br>이태성 신임 협회장은 투표 전 정견 발표에서 대한탁구협회 재정 강화 및 행정시스템 선진화, 시도협회 및 연맹 지원제도 부활, 생활체육 탁구대회 지원강화, 국가대표, 대학, 유‧소년 등 전문체육 지원 강화, 심판 교육 지원 및 활동 환경 개선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무엇보다도 경기단체 운영에 필수조건인 재정 지원을 선결할 수 있는 기업인으로서의 장점이 대한탁구협회에 강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 협회장은 "미처 예상 못했지만 당선이 돼서 기쁘다. 이에리사 후보님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은 물론이지만 56표의 상대 표도 잊지 않겠다. 그 분들께서 원하시는 방향도 잘 수렴해서 파악하고, 단결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한탁구협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전했다.<br><br>이태성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가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는 순간부터 회장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기존 집행부는 해당 임원이 별도 사표를 내지 않는 한은 유지된다. 대한탁구협회는 다음주 중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br><br>사진= 대한탁구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아빠 보고 싶어”…신현준, 돌아가신 父 그리움에 ‘눈물’(아빠는 꽃중년) 11-07 다음 과기자문회의, 과기정책 심의안건 부처에 직접 상정 요구한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