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도전 두산, 10일 핸드볼 H리그 개막전서 하남시청과 격돌 작성일 11-07 1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7/PYH2024110408900001300_P4_20241107102826068.jpg" alt="" /><em class="img_desc">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b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남녀부 감독 및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br> 2024-2025시즌은 11월 10일 막을 올린다. 2024.11.4 uwg806@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핸드볼 실업리그 10시즌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두산이 10일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에서 하남시청을 상대한다. <br><br> 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남자 핸드볼 최강팀이다. <br><br> 두산은 지난 시즌 H리그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최근 9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br> SK코리아리그로 진행된 2015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국내 실업리그를 8연패 했고, 지난 시즌 H리그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br><br> '어차피 우승은 두산'의 줄임말인 '어우두'가 10년을 채울 수 있을 것인지가 이번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7/PYH2024110407260001300_P4_20241107102826074.jpg" alt="" /><em class="img_desc">각오 밝히는 두산 윤경신 감독<b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두산 윤경신 감독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1.4 uwg806@yna.co.kr</em></span><br><br> 윤경신 감독은 올해 4월 2023-2024시즌 정상에 오른 뒤 인터뷰에서 "욕심이기는 하지만 10연패는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의욕을 내보였고 지난 4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도 정상 수성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br><br> 윤 감독은 "올해 전국체전 1회전에서 SK에 패했는데 이번 H리그에서 잘하라는 쓴 약으로 여기고, 10연패 달성을 목표로 두산다운 핸드볼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 이에 맞서는 하남시청은 역시 국가대표 출신 백원철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br><br> 최근 2년 연속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하남시청은 이번 시즌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br><br> 백원철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선수들과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챔피언결정전에 나가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r><br> 특히 하남시청은 지난 시즌 두산과 5차례 대결에서 1승 2무 2패로 비교적 선전했기에 개막전 이변 가능성을 부풀리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7/PYH2024110407280001300_P4_20241107102826083.jpg" alt="" /><em class="img_desc">각오 밝히는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b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미디어데이에서 하남시청 백원철 감독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1.4 uwg806@yna.co.kr</em></span><br><br>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전 두산과 하남시청 경기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br><br> '열정을 던져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시즌 핸드볼 H리그는 남자 6개, 여자 8개 팀이 서울과 인천, 태백, 청주, 대구, 광주, 광명, 부산, 삼척을 돌며 2025년 4월 말까지 이어진다. <br><br> 남자부가 먼저 10일 열전에 들어가며, 여자부는 12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2025년 1월 리그 일정을 시작한다.<br><br> 정규리그 경기 수는 남자부가 팀당 25경기, 여자부는 팀당 21경기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마켓 본격 추진, 스포츠테크 기업 돕는다 11-07 다음 안상수 3선 국회의원 재선 인천시장 대한체육회장 출마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