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D램 비트 생산량 25% 증가…"메모리 업계 전략 잘 짜야" 작성일 11-07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 구조 복잡해져…가격 하락 압박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jjy9rRzk"> <p dmcf-pid="BLLLhzc63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용량을 기준으로 한 내년 전 세계 D램 공급량 증가율이 25%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 후발주자들의 생산량 확대, AI 산업 발전에 따른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p> <p dmcf-pid="b666cZdzzA" dmcf-ptype="general">다만 중국 기업 및 HBM용을 제외한 D램 용량 증가율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D램 제조업체들은 각 산업에 따라 신중한 공급 전략을 짜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p> <p dmcf-pid="KYYYbats3j" dmcf-ptype="general">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내년 전 세계 D램 비트(bit) 생산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올해 증가 예상치인 17%보다 8%p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1114EuS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및 내년 전체 D램 비트 생산량 증가율 전망(자료=트렌드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103740417zriq.png" data-org-width="640" dmcf-mid="zt77eC2X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103740417zri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및 내년 전체 D램 비트 생산량 증가율 전망(자료=트렌드포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2aaavbDxua" dmcf-ptype="general">이 같은 추세는 중국 기업들의 급격한 설비투자 확대, HBM 등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효과다. 특히 HBM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내년 비트 생산량을 가장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VAAAW2meug"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트렌드포스는 D램 공급업체들이 내년 D램 견조한 수익성 유지를 위해 생산량 확대에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D램 가격 상승세가 올 4분기 약화되고, D램 시장의 구조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dmcf-pid="fYYYbatsuo" dmcf-ptype="general">실제로 내년 전망치에서 중국 기업들을 제외하면, D램 비트 생산량 증가율은 21%로 낮아진다. HBM에 공급되는 물량까지 배제하면 증가율은 15%로 더 떨어진다. 이는 역사적 추세에서 비교적 낮은 수준에 해당된다.</p> <p dmcf-pid="4ttt8D7vUL" dmcf-ptype="general">이에 각 D램 제조업체들은 DDR4·LPDDR4와 같은 레거시 제품과, DDR5·LPDR5X와 같은 첨단 제품 생산에 있어 보다 면밀한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p> <p dmcf-pid="8AAAW2meUn"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내년 D램 공급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격 하락에 대한 압박이 있을 수 있다"며 "레거시 D램은 중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HBM은 내년에도 공급이 촉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6888AXe73i"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RI, 글로벌 의료 이미지 챌린지 '세계 1위' 쾌거 11-07 다음 카카오 "파스타 출시 9개월 만 다운로드 13만 회···고무적 성과"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