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KO승'으로 부활한 '슈퍼보이' 최두호, UFC 2연승 도전 작성일 11-07 16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07/0005879314_001_20241107110412837.jpg" alt="" /></span></TD></TR><tr><td>8년 만에 호쾌하뉴 KO승을 거두고 부활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왼쪽)가 연승을 노린다.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07/0005879314_002_20241107110412850.jpg" alt="" /></span></TD></TR><tr><td>최두호. 사진=UFC</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화끈한 TKO승으로 부활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가 UFC 2연승을 노린다.<br><br>통산 전적 15승 1무 4패를 기록 중인 최두호는 오는 12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10에서 ‘더 트레인’ 네이트 랜드웨어(36?미국)와 페더급(65.8kg)으로 격돌한다.<br><br>8년 만의 승리 뒤 5개월 만에 돌아온다. 최두호는 그간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사회복무요원 대기 등이 번번히 발목을 잡았다. 경기에 출전해도 팔이 부러지거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감점을 당하는 등 불운이 잇달았다.<br><br>이제 완전히 새로운 최두호로 돌아왔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7) 관장을 만나 혹독한 훈련을 통해 육체를 개조했다. 또한 지난해 7월 득녀를 하며 아버지로서 새로이 정신무장했다. 본인 체육관에서 제자들을 육성하며 종합격투기(MMA)를 보는 눈도 더 날카로워졌다.<br><br>그 결과 지난 7월 베테랑 파이터 빌 알지오(35·미국)를 왼손 훅으로 침몰시켰다. 전성기 시절의 파워도 보여줬지만 그간 보지 못했던 그래플링과 다양한 타격 기술을 보여준 점도 고무적이었다. UFC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던 당시보다 오히려 더 강해졌다는 본인의 말을 증명했다.<br><br>다시 한번 ‘톱15’을 노리는 최두호의 길목을 막아선 상대는 UFC 중상위권 베테랑 랜드웨어(18승 5패)다. 중장거리 육상 선수 출신으로 강인한 체력과 회복력을 바탕으로 한 난전에 일가견이 있다. 터프한 파이터들이 즐비한 러시아로 건너가 M-1 글로벌 페더급 챔피언을 지내기도 했다.<br><br>최두호는 “내 입장에서 너무 좋은 경기”라며 “이번에 또 이기면 톱15 랭커를 상대로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랜드웨어는 체력을 이용해서 역전하는 복서 타입의 선수”라며 “절대 체력으로 밀리면 안 되기 때문에 체력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최두호는 “상대도 싸우려 하고, 나도 싸우려 할 거기 때문에 정말 피 튀기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br><br>최두호가 출전하는 UFC 310의 메인 이벤트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원래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36·미국)가 랭킹 2위 샤브캇 라흐모노프(30·카자흐스탄)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발가락 부상을 입어 경기가 취소됐다. <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라이진FF 밴텀급(61kg) 챔피언 아사쿠라 카이(31·일본)가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4·브라질)에게 도전한다. 타 단체 출신 파이터가 자타공인 MMA 최고 단체 UFC 데뷔전에서 곧바로 타이틀에 도전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br><br>아사쿠라가 판토자를 꺾는다면 아시아 남성 최초로 UFC 챔피언에 등극한다. 과거 정찬성, 호리구치 쿄지(34·일본), 오카미 유신(43·일본) 등이 도전했지만 아직까진 그 벽을 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대 '현역가왕' 전유진, 12월 16일 팬미팅 개최 11-07 다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前프로농구선수에게 농구 배워요”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