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뇌 닮은 뉴로모픽 소자의 미세구조 관측 성공 작성일 11-07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표준硏 "1천배 미세 영역까지 파악…차세대 반도체 성능 혁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765HRu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omx6hL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관측에 활용한 VNA 장비(왼쪽)와 관측한 마그논 미세구조(오른쪽)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10656918vklu.jpg" data-org-width="1117" dmcf-mid="01aORQSg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10656918vk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관측에 활용한 VNA 장비(왼쪽)와 관측한 마그논 미세구조(오른쪽)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QgsMPlo0S" dmcf-ptype="general">(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인간의 뇌를 본뜬 차세대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높일 기술을 개발했다. </p> <p dmcf-pid="qX765HRuUl" dmcf-ptype="general">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차세대 뉴로모픽 소자를 구현할 핵심 소재 형태인 '마그논'의 미세구조를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뉴로모픽 소자는 사람의 뇌 시냅스 구조를 모방해 사람 사고 과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도록 고안한 차세대 반도체다.</p> <p dmcf-pid="BZzP1Xe70h" dmcf-ptype="general">인간의 뇌는 1천억개의 뉴런(신경세포)과 이를 연결하는 100조개의 시냅스로 이뤄져 있는데, 시냅스는 뇌 신경망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p> <p dmcf-pid="b5qQtZdz3C" dmcf-ptype="general">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뉴로모픽 소자는 데이터 저장과 처리가 동시에 가능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초저전력으로 수행할 수 있다.</p> <p dmcf-pid="KACZkj3IuI" dmcf-ptype="general">이런 뉴로모픽 소자를 구현할 유망 소재로 마그논이 주목받고 있다. </p> <p dmcf-pid="9ch5EA0C3O" dmcf-ptype="general">마그논은 자성 물질에서 양자 스핀(회전)이 도미노처럼 서로 영향을 주며 에너지가 전달되는 소재의 형태를 말한다. </p> <p dmcf-pid="2kl1Dcph0s" dmcf-ptype="general">양자 스핀 하나에 에너지를 가하면 물결치듯 다른 스핀으로 전달하는 고유의 특성을 이용해 여러 신호를 동시에 초저전력으로 보낼 수 있다. </p> <p dmcf-pid="VgmYNo5rpm" dmcf-ptype="general">다만 기존 기술로는 마그논의 전체 구조 중 대역폭이 큰 일부 영역만 파악할 수 있었다. </p> <p dmcf-pid="fasGjg1m0r"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VNA(주파수 응답 특성 측정 장비)를 이용, 기존 ㎓(기가헤르츠) 영역을 넘어 ㎒(메가헤르츠) 영역 주파수에서 마그논의 전체 구조를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보다 1천배 더 미세한 영역까지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다. </p> <p dmcf-pid="4NOHAats7w" dmcf-ptype="general">뉴런 간 연결이 강할수록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는 것처럼 마그논의 주파수를 미세하게 조정하면 더 정교하게 뉴로모픽 소자를 설계해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p> <p dmcf-pid="8NOHAatsUD" dmcf-ptype="general">안경모 초빙연구원은 "마그논은 양자 초고속 연결망, 차세대 고정밀 센서를 구현할 소재 형태로도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로 확보한 마그논 구조를 바탕으로 응용 소자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jIXcNFO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그논 미세구조 관측한 표준연 연구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10657127ojd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FzP1Xe7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yonhap/20241107110657127oj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그논 미세구조 관측한 표준연 연구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PACZkj3I3k" dmcf-ptype="general">jyoung@yna.co.kr</p> <p dmcf-pid="xtbM31iBU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기 속 선방 카카오, "톡·AI 중심 수익 확대 드라이브"(종합) 11-07 다음 에너지연, 폐배터리 양극재 복원 기술 개발…저비용·친환경 공정 개발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