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죽음의 골짜기(꼬꼬무) 작성일 11-07 1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c8zUNf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yfZlI9H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죽음의 골짜기 (꼬꼬무)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06103tbaf.jpg" data-org-width="680" dmcf-mid="Z5oEndYc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06103tb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죽음의 골짜기 (꼬꼬무) SB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W45SC2Xtc" dmcf-ptype="general"> <br><span><strong>역사 속 비극적 진실,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골령골’의 비밀이 공개된다</strong></span> </div> <p dmcf-pid="U6seVKwM5A" dmcf-ptype="general">11월 7일 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에서는 한국 현대사에 깊게 감춰져 있던 비극적 장소, ‘골령골’의 비밀이 공개된다. ‘골령골’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수천 명의 민간인이 사라졌던 사건과 맞닿아 있는 장소로,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불리는 곳이다. 이곳의 처참한 진실을 찾아 나선 한 기자의 기록과 주민들의 기억 속에 묻혀 있던 이야기가 하나씩 세상에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동시에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Odf9rR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07447fwhr.jpg" data-org-width="680" dmcf-mid="57H0YT6F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07447fwhr.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7QIJ42me5N" dmcf-ptype="general"> <br><span><strong>충격의 현장, 뼈 골짜기를 발견하다</strong></span> </div> <p dmcf-pid="zbA47paV5a" dmcf-ptype="general">1993년, 대전 남쪽의 한적한 산골짜기를 탐사하던 기자 심규상은 우연히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한다. 이곳에는 산등성이를 따라 사람의 뼈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심 기자는 이 비극적 현장을 목격한 후 마을 주민을 찾아가 뼈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기자의 물음에 침묵을 지켰고, 이 골짜기와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서도 쉽게 입을 열지 않았다. 몇 날 며칠을 마을을 돌며 취재한 끝에, 일부 주민들이 뼈 골짜기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마을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이 골짜기를 ‘골령골’이라 불렀는데, ‘뼈 골짜기’와 같은 의미로, 주민들 사이에서도 뼈가 산처럼 쌓인 곳이라 전해지고 있었다고 한다.</p> <p dmcf-pid="qKc8zUNfGg" dmcf-ptype="general"><span><strong>그날의 참극, 1950년 한국전쟁의 비극</strong></span></p> <p dmcf-pid="B9k6quj4Zo" dmcf-ptype="general">골령골에 얽힌 참혹한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전쟁 발발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전쟁이 발발했고, 불안감이 감도는 가운데 남한의 경찰과 군인들은 후방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을 이유 없이 체포했다. 충남 서천에서 경찰에 의해 끌려간 남식 씨의 아버지도 그 후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고, 남식 씨 가족은 그를 영원히 잃고 말았다. 남식 씨의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한국전쟁이 벌어지는 동안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사례들이 발생했으며, 이유도 모른 채 체포된 수많은 사람들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9k6quj4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 죽음의 골짜기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08774hjbx.jpg" data-org-width="680" dmcf-mid="1iXpGyP3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08774hj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 죽음의 골짜기 SBS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2EPB7A8tn" dmcf-ptype="general"> <br><span><strong>유해 발굴로 드러난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의 진실</strong></span> </div> <p dmcf-pid="9VDQbzc6ti" dmcf-ptype="general">한국전쟁이 끝나고도 57년이 지난 2007년, 진실화해위원회가 골령골 유해 발굴을 결정하며 그동안 감춰져 있던 수많은 희생자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골짜기의 각 지점을 하나하나 파헤치던 조사팀은 겹겹이 쌓인 유골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장을 지켜보던 유가족과 마을 주민들은 참혹한 장면에 말을 잇지 못했다. 발굴된 유해들은 골짜기를 따라 약 1km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있었고, 이곳은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불리게 되었다. 긴 세월 동안 잊혀진 채 남아 있던 이곳에는 7천 명에 이르는 희생자들이 잠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들의 고통스러운 역사가 세상에 전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7g90tnb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10126iruy.jpg" data-org-width="680" dmcf-mid="tISoQ8Cn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10126iruy.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Vza2pFLKXd" dmcf-ptype="general"> <br><span><strong>이야기 친구들의 눈물과 참회의 시간</strong></span> </div> <p dmcf-pid="fqNVU3o9Ge" dmcf-ptype="general">이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 방송에서는 세 명의 특별한 이야기 친구들이 이 비극적인 사건을 함께 나눴다. 배우 조우진은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로 함께했으며, 사건의 내막을 들으며 고통받는 유족과 유해의 발견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평소 딸을 극진히 아끼는 그는, 딸의 빠진 치아를 모아둘 정도로 가정적인 모습이지만, 이날 방송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며 연신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4Bjfu0g25R" dmcf-ptype="general">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 함께한 가수 헤이즈는 어린 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으나, 한국전쟁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는 몰랐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녹화 말미, 그녀는 모두가 잊고 있던 비극 앞에서 죄송함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고,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조달환 역시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출연하여, 유족의 사연이 담긴 시를 읽던 중 눈물을 터뜨리며 감정에 깊이 빠져들었다. 이처럼 비극적 사건을 함께 나눈 이야기 친구들은 연신 참담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표했다.</p> <p dmcf-pid="8JTaMPloZM" dmcf-ptype="general">‘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 방송은 오랜 세월 동안 묻혀 있던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령골’의 비극적 사건은 잊혀서는 안 될 역사의 한 페이지로, 한국 현대사 속 가슴 아픈 진실을 마주함으로써 시청자들이 과거를 기억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출연진들이 눈물과 참담함 속에 사연을 전하며 그들의 진심 어린 공감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많은 이들이 잊고 있었던 골령골의 고통스러운 역사가 이번 방송을 통해 세상에 드러나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잊지 말아야 할 교훈과 책임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6iyNRQSg1x" dmcf-ptype="general"><span><strong>한국전쟁의 그늘 속에서 희생된 수천 명의 영혼</strong></span></p> <p dmcf-pid="PnWjexvaGQ" dmcf-ptype="general">‘꼬꼬무’는 이날 방송에서 한국전쟁 당시 무고한 희생을 강요당한 수천 명의 영혼이 깃든 골령골의 아픔을 조명한다. ‘죽음의 골짜기’라 불리는 이곳의 진실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교훈을 던지며, 잊지 말아야 할 역사로 자리매김한다. 이 비극적인 이야기는 11월 7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IqTrEuS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 3 (꼬꼬무)는 11월 7일 밤, 한국 현대사 속에 묻혀 있던 비극적 장소 ‘골령골’의 참혹한 진실을 조명한다. ‘골령골’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수천 명의 민간인이 실종되며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 불리게 된 곳으로, 기자 심규상이 1993년에 발견한 충격적인 장면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증언과 유해 발굴을 통해 그 참혹함이 드러났다. 특히, 발굴 당시 1km에 걸쳐 발견된 유골들은 한국전쟁의 그늘 속에서 무고한 희생을 강요당한 이들의 비극적 역사를 고스란히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조우진, 가수 헤이즈, 배우 조달환이 이야기 친구로 출연해 참담한 사연과 유가족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며 무거운 감정을 표현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11430crns.jpg" data-org-width="680" dmcf-mid="FwSoQ8Cn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ntnews/20241107113111430cr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 3 (꼬꼬무)는 11월 7일 밤, 한국 현대사 속에 묻혀 있던 비극적 장소 ‘골령골’의 참혹한 진실을 조명한다. ‘골령골’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수천 명의 민간인이 실종되며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 불리게 된 곳으로, 기자 심규상이 1993년에 발견한 충격적인 장면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증언과 유해 발굴을 통해 그 참혹함이 드러났다. 특히, 발굴 당시 1km에 걸쳐 발견된 유골들은 한국전쟁의 그늘 속에서 무고한 희생을 강요당한 이들의 비극적 역사를 고스란히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조우진, 가수 헤이즈, 배우 조달환이 이야기 친구로 출연해 참담한 사연과 유가족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며 무거운 감정을 표현했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종혁→선예 뮤지컬 ‘바울과 나’, 불타는 신념과 증오가 사랑과 화해로 감회 되기까지의 여정 11-07 다음 고현정, 미모 이 정도였어?…믿기 어려운 민낯 자신감 ('나미브')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