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KAIST 총장 "美 대선 후 과학기술 주권 확보 더욱 중요" 작성일 11-07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 과방위·과기정통부·KAIST 공동 주최 토론회<br>‘미 대선 후 기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 전략’ 토론<br>이광형 “과학기술 주권 확보 위해 인재 육성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l2hOKG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KSVlI9H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 이후 기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d/20241107120120609mpbq.jpg" data-org-width="1280" dmcf-mid="UfU0cNFO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d/20241107120120609mp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 이후 기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dmcf-pid="6GgZoiHEF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미국 대선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은 필연(Inevitable)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과학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p> <p dmcf-pid="PHa5gnXDUA" dmcf-ptype="general">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 이후 기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에서 “미·중을 포함한 세계 주요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p> <div dmcf-pid="QXN1aLZwpj" dmcf-ptype="general"> <p>이번 토론회는 KAIST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과학 기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대선 직후 각 분야의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모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광형 총장은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8GQYT6F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 이후 기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d/20241107120122873frtr.jpg" data-org-width="1280" dmcf-mid="uHDkB7A8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d/20241107120122873fr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 이후 기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dmcf-pid="yleTRQSgua" dmcf-ptype="general">이 총장은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국제 정세가 크게 변화하고, 미국과 중국 간 기술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이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선 과학기술 주권을 확보해야 하고, 과학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WSdyexva0g"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토론회가 대한민국의 기술 주권을 책임질 AI, 반도체, 배터리 등 핵심 미래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YEVr2bDxpo" dmcf-ptype="general">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혁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는 “두 후보가 대중국 정책에 있어 반도체 수출통제, 해외투자 규제, 반도체법 가드레일, 관세 부문 등에서 입장이 비슷했다”며 “트럼프 당선자가 더 강력한 대중 견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dmcf-pid="GDfmVKwM0L" dmcf-ptype="general">이주헌 과기정통부 전략기술육성과 과장은 “미국은 누가 당선되든 첨단기술 분야의 리더십을 지키려 할 것”이라며 “우리만의 초격차 기술확보와 글로벌 전략기술 파트너십 강화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div dmcf-pid="Hw4sf9rR7n" dmcf-ptype="general"> <p>유희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장은 ‘글로벌 정세 변화 속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대한민국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그는 “대선 결과에 따른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미·중 갈등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 AI 반도체 등 차세대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초격차·신격차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ynGieWA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 이후 기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제인 기자/ey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d/20241107120127054pyjw.jpg" data-org-width="1280" dmcf-mid="fRqBswzT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d/20241107120127054py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 대선 이후 기정학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제인 기자/eyre@] </figcaption> </figure> <p dmcf-pid="ZWLHndYcUJ" dmcf-ptype="general">토론에는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이동수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백서인 한양대학교 ERICA 국제문화대학 중국학과 교수 ▷윤정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서용석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p> <p dmcf-pid="5YoXLJGk0d" dmcf-ptype="general">이동수 이사는 AI 생태계 구축과 산업 자립을 위한 파운데이션(foundation) 모델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백서인 교수는 기술·경제·안보 간 상호작용 속에서 국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용석 소장은 우수 인재의 육성과 확보, 유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vJWdMTNpe" dmcf-ptype="general">eyre@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기연·방사청·잠수함사령부, 잠수함 국산화 연구 활성화 협약 11-07 다음 [2024 美대선] 미 대선 후 한국의 과학기술 전략은?…"AI 등 기술선도·초격차 시급"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