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 통편집에도 방송 강행, 여전한 ‘나는 SOLO’식 ‘마이웨이’[스경X이슈] 작성일 11-07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ffEA0CO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mmpFLK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Plus-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 한 장면. 사진 SBS Plus·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khan/20241107120459487nvos.png" data-org-width="647" dmcf-mid="bn72cNFO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khan/20241107120459487nvo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Plus-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 한 장면. 사진 SBS Plus·ENA </figcaption> </figure> <p dmcf-pid="5FaaGyP3s7" dmcf-ptype="general"><br><br>출연자의 범죄 이력과 관련한 논란이 일어났고, 관련 출연자의 자취는 지워졌지만, 방송은 강행됐다. 올해 줄곧 볼 수 있는 ‘나는 SOLO’의 ‘마이웨이’식 운영은 계속 이어졌다.<br><br>ENA와 SBS Plus에서 공동 제작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나는 SOLO’가 지난 6일 방송을 탔다. 이번 방송은 23기로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장면과 더불어 이들의 첫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br><br>‘나는 SOLO’는 지난달 30일 23기의 첫 방송을 내보냈다. 여자 출연자 중 ‘정숙’의 이름을 쓴 출연자가 문제가 됐다. 이날 정숙은 자신이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인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3NNHWQ0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 정숙 모자이크 장면. 사진 SBS Plus·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khan/20241107120501373nwjk.png" data-org-width="647" dmcf-mid="K2nAZGMU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khan/20241107120501373nwj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 정숙 모자이크 장면. 사진 SBS Plus·ENA </figcaption> </figure> <p dmcf-pid="t0jjXYxpDU" dmcf-ptype="general"><br><br>그런데 방송 이후 이 사진과 정황 때문에 13년 전 범죄 경력과 관련한 의혹이 일었다. 정숙이 2011년 남성과 조건만남을 하기로 한 후 남성이 샤워하는 틈을 타 300만원을 훔친 여성과 동일 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 증거로 정숙의 제시 사진과 당시 뉴스 보도의 자료화면 사진이 같다는 정황이 제시됐다.<br><br>이에 정숙은 “형법상 죄를 저질러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 내가 특수절도를 했다고 누가 그러느냐. 당시 불송치, 불기소 처분 증명원을 떼려고 변호사와 준비하고 있다”며 당시 사진에 대해서도 도용당했다고 주장했다.<br><br>하지만 제작진은 정숙의 자취를 지웠다. 출연자들의 소개 장면에서 빠진 것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한 리액션 화면에서도 그의 얼굴은 사라졌다. 불필요한 등장에는 뜬금없는 드론촬영 장면이 들어가기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0jjXYxp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 주요 장면. 사진 SBS Plus·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khan/20241107120503018seut.png" data-org-width="700" dmcf-mid="2TEEtZdz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khan/20241107120503018seu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 주요 장면. 사진 SBS Plus·ENA </figcaption> </figure> <p dmcf-pid="3pAAZGMUm0" dmcf-ptype="general"><br><br>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는 이에 “사안이 중대함을 인식해 시청자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는 통편집으로 이어졌다.<br><br>하지만 제작진은 방송을 그대로 강행했다. 정숙이 사라진 것을 빼면 여느 회차와 다를 바 없는 구성이었다. 지금이야 단순한 소개이기에 편집할 수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인물 사이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는 다음 주부터는 정숙의 위치를 제외하기가 애매해진다.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완성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제작진의 방침에는 변화가 없어보인다.<br><br>‘나는 SOLO’ 제작진의 ‘마이웨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 초 ‘나는 SOLO’는 서면 계약서를 쓰지 않고 작가들과 업무를 해 논란이 됐다. 또한 자신의 딸을 작가 명단에 올려 ‘아빠 찬스’ 논란도 일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Ucc5HRu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 연출자 남규홍PD.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khan/20241107120504453fbmv.png" data-org-width="650" dmcf-mid="HI66rEuS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sportskhan/20241107120504453fbm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 연출자 남규홍PD.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pZnnTlf5mF" dmcf-ptype="general"><br><br>당시에도 제작진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으며, 연출자인 남규홍PD는 “이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남PD는 지난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해외출장 등을 이유로 불출석했다.<br><br>결국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과태료 처분 및 시정 권고를 받았다. 이 사안이 끝난 지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출연자의 논란에도 방송을 정상적으로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br><br>이러한 논란의 여파인지 SBS Plus와 ENA 모두 ‘나는 SOLO’ 6일 방송분의 시청률의 소폭 상승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면돌파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시청률에 기인한 것인지. 시청자들은 ‘나는 SOLO’ 23기의 향방을 주목하고 있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생긴 오정세, 풀리지 않는 숙제 11-07 다음 양현종, 14년째 죽은 팬 추모...하늘 보고 "봤지? 우승했어" ('유퀴즈')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