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오' 선보인 LGU+ "2028년까지 AI에 최대 3조 투자"(종합) 작성일 11-07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등 제공<br>보이스피싱 탐지율 99% 수준…향후 1년 내 사용자 100만명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OTswzT9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NRoMPlo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LG유플러스 AX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모델들이 LG유플러스의 AI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시연하고 있다. 2024.11.07.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125637100gfft.jpg" data-org-width="720" dmcf-mid="1Zy5Tlf5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125637100gf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LG유플러스 AX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모델들이 LG유플러스의 AI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시연하고 있다. 2024.11.07.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090B31iBVJ"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AI(인공지능)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선보이며 AX(AI 전환) 회사로의 본격적인 변신을 천명했다. 연간 AI 분야에만 4000억~5000억원 가량을 쏟아부어 2028년까지 누적 2조~3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p> <p dmcf-pid="p8zV7paV2d"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7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p> <p dmcf-pid="U5SHlI9HVe"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AX 서비스'를 강조하며 B2C(기업-소비자거래) 영역에서 익시오를 중심으로 한 퍼스널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uoQiP4IiKR" dmcf-ptype="general">익시오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통화 서비스로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기능 등을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제공한다.</p> <p dmcf-pid="76qfzUNfVM" dmcf-ptype="general">전화 대신 받기는 말 그대로 AI가 대신 전화를 받아 상대방과 대화를 이어가는 기능이다. AI가 상대방과 통화를 하고 내용을 저장하기 때문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나,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싶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다. 보이는 전화는 통화 내용을 AI가 즉석에서 텍스트로 변환해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p> <p dmcf-pid="zNRoMPloVx" dmcf-ptype="general">특히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의 경우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한다. 이를 통해 AI가 보이스피싱 위험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경고해준다. 단순히 보이스피싱 번호로 등록된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탐지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p> <p dmcf-pid="qVUKpFLK2Q"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익시오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의 정확도가 100%에 가까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내부 테스트 결과 익시오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에서 오타율은 0%에 가깝고, 탐지율도 98~99%에 달한다"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hYCsbYB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LG유플러스 AX전략 기자간담회에서 AI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07.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125637254fhvz.jpg" data-org-width="720" dmcf-mid="tzpb0tnb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125637254fh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LG유플러스 AX전략 기자간담회에서 AI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1.07.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bgxnQ8Cn26" dmcf-ptype="general">다만 익시오는 출시 초기인 만큼 사용자 범위가 다소 제약된 상황이다. LG유플러스 요금제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기종의 경우에도 아이폰14 이후 모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전용 익시오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p> <p dmcf-pid="KHCWImBWK8"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아이폰14 이전 모델까지 익시오를 확대하려면 모델 경량화 등이 더 필요하다. 구형 모델 칩들은 아직 충분한 AI 성능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안드로이드용 익시오도 개발 중인데, 출시 목표는 일단 내년 초 삼성전자 갤럭시 신작에 맞추는 것으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외 다른 통신사 고객에게까지 익시오를 오픈하는 방안은 서비스 완성도를 더 높인 뒤 고려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9oQiP4Iif4"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안드로이드용 서비스 등을 출시하면서 향후 1년 내 최소 100만명의 익시오 사용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가입자 전원이 익시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 또한 LG유플러스가 앞서 밝혔던 AI 등 통신 외 서비스의 매출 비중을 향후 5년 내 40% 수준으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익시오를 비롯한 AX 서비스로 더 빠르게 달성할 방침이다.</p> <p dmcf-pid="2sNwaLZwBf"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모바일 AI 에이전트인 익시오에서 나아가 집안 내 가전 등에 적용되는 미디어 에이전트, 싱스(Things) 에이전트 등을 연결하는 '홈 에이전트'까지 완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하나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다.</p> <p dmcf-pid="Vypb0tnbVV" dmcf-ptype="general">특히 홈 에이전트와 관련해서는 구글을 비롯한 빅테크들과의 협업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p> <p dmcf-pid="fHzV7paVq2" dmcf-ptype="general">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저희가 독자적으로 갖고 있는 기술과 구글이 보유한 AI 능력이 잘 접목되면 파급력이 클 것이라는 데 양사가 공감했다"며 "구글의 AI 기술와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함께 개발해나가는 것까지 같이 협업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4WUKpFLKq9" dmcf-ptype="general">황현식 대표는 "AI 서비스를 탈 것에 비유해보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강력한 엔진에 단순히 바퀴만 달린 것이 아니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스포츠카라고 볼 수 있다"며 "현재 강력한 AI 엔진들이 개발돼있고 원천 기술이 발전해나가고 있지만 그 속도를 응용 기술이 못 따라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실제로 탈 수 있는 자동차와 같이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AI 응용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83Vx2bDx9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통의 가족’ 수현 “공감 캐릭터 다르겠지만..결국 나한테 와” (‘가요광장’)[Oh!쎈 포인트] 11-07 다음 방통위, 묵묵부답 텔레그램에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통보"(종합)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