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황현식 "'익시오' 유료화 시기상조...가치 지속 높일 것"(종합) 작성일 11-07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일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br>AI가 전화 대신 받고 통화내용 요약<br>통화내용 분석해 보이스피싱 탐지도<br>향후 1년 내 가입자 100만명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z5LJGkK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kK3No5rb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김지훈 CSO, 정수헌 컨슈머부문장, 황현식 CEO, 권용현 기업부문장, 이상엽 CTO가 7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AX 전략 발표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dailian/20241107130747661eyxm.png" data-org-width="700" dmcf-mid="Hs47EA0Cq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dailian/20241107130747661eyx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김지훈 CSO, 정수헌 컨슈머부문장, 황현식 CEO, 권용현 기업부문장, 이상엽 CTO가 7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AX 전략 발표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5Wi8SC2X28" dmcf-ptype="general"><em>“AI(인공지능)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의 유료화는 서비스의 가치를 더 높이고 생각해야 합니다. 익시오가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가 되면 가능하겠죠. 프리미엄 버전도 그때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em></p> <p dmcf-pid="1ABtgnXD24" dmcf-ptype="general">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7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X 전략 발표 간담회’를 열고 ‘익시오’ 출시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익시오로 당장 이익을 창출하기보다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겠다는 의미다.</p> <p dmcf-pid="tXgxWv8t9f" dmcf-ptype="general">익시오는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기능 등을 온디바이스(On-device) 환경에서 제공한다. ‘전화 대신 받기’는 AI가 대신 전화를 받아 상대방과 대화를 이어가고, ‘보이는 전화’는 통화 내용을 AI가 즉석에서 텍스트로 변환해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p> <p dmcf-pid="FCQbmD7vbV" dmcf-ptype="general">‘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는 AI가 통화 내용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경고해준다. ‘통화 녹음 및 요약’은 이미 일부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지만, 익시오의 경우 실제 음성 데이터가 서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보안상 강점이 있다.</p> <p dmcf-pid="3ZaMYT6Fq2" dmcf-ptype="general">익시오에 탑재된 AI 모델은 LG유플러스의 ‘익시젠’과 구글의 ‘제미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1만여명의 고객들과 소통하며 품질 개발에 힘썼다.</p> <p dmcf-pid="0Yn6vhVZq9" dmcf-ptype="general">익시오는 국내 AI 통화 에이전트 시장에서 후발주자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별도의 앱 없이 단말기 자체에서 통화요약 기능을 제공해오고 있다. 빅테크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황 대표는 “AI 통화요약 구현은 생각보다 어렵다. AI가 사람들의 (사적인) 대화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다”며 “그러나 통화 영역은 통신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이다. 독자적인 가치를 만들어낸다면 모바일 에이전트 분야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p4ym9BEQ9K"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향후 1년 안에 익시오 가입자 100만명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익시오가 출시된 이날 다운로드 수는 4000건을 기록했다. 회사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지표를 충분히 높인 후 타사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오픈해 가입자를 더욱 늘릴 방침이다.</p> <p dmcf-pid="uLpGdMTNbB"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모바일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향후 ‘홈 에이전트’로 영역을 확장한다. 황 대표는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홈 에이전트에서도 강점을 가질 수 있다”며 “구글과 홈 에이전트 기획 단계부터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7oUHJRyjf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황 대표는 AI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그는 “현재 강력한 AI 엔진이 개발되고 있지만 고객을 사로잡은 혁신적인 AI 서비스는 아직 눈에 띄지 않는다”며 “LG유플러스가 만들려는 건 성능 좋은 엔진이 아니라 쓸모 있는 자동차다. 고객의 필요에 맞게 AI를 경량화·최적화해 고객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ze1vQ8Cn9z"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출시된 익시오는 IOS 버전으로 ‘아이폰 14’ 이후 모델에서 구동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전 모델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익시오를 경량화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개발 중이며 갤럭시 신제품 출시 시점인 내년 1분기 중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학생 딸 입양' 진태현♥박시은, 또 '새 가족' 생겼다 "우린 식구가 됐습니다" 11-07 다음 LGU+ 황현식 “익시오는 시작…고객 위한 AI에 최대 3조 투자할 것”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