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소속팀 알아인, 크레스포 감독와 계약 해지 작성일 11-07 2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7/0001204233_001_202411071322127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알아인 지휘봉을 내려놓은 에르난 크레스포 감독 </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31)가 뛰는 아랍에미리트(UAE) 프로축구 알아인이 팀을 21년 만에 아시아 정상으로 이끈 에르난 크레스포(49·아르헨티나) 감독과 1년 만에 결별했습니다.<br> <br> 오늘(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알아인 구단은 이날 크레스포 감독, 그리고 그의 코치진과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구단은 팀을 맡아 아시아 무대 등에서 성과를 낸 크레스포 감독과 코치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지만 "최근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성적 부진이 계약 해지의 배경임을 드러냈습니다.<br> <br> 지난해 11월 알아인 지휘봉을 잡은 크레스포 감독은 올해 5월 끝난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에 2003년 이후 21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겼습니다.<br> <br> 하지만 이번 시즌 알아인의 성적은 신통치 않습니다.<br> <br> UAE 리그에서는 2승 2무 1패(승점 8)로 14개 팀 중 8위에 처져있고,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는 더욱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br> <br> 알아인은 4경기를 치른 현재 1무 3패(승점 1)로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서아시아그룹 12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br> <br> 결국 크레스포 감독은 6일 열린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의 ACLE 4차전 원정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결승을 내주고 1대 5 참패를 당한 지 하루 만에 사실상의 해임 통보를 받았습니다.<br> <br> 알아인을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에 올려놓은 지 6개월도 채 안 돼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습니다.<br> <br> 크레스포 감독은 선수 시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세 차례 월드컵(1988, 2002, 2006년)에 출전하는 등 A매치 64경기에서 35골을 터트린 골잡이 출신으로 파르마, 라치오, 인터밀란(이상 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등의 클럽에서 활약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가평꽃동네 희망의 집’ 장애인 작가들, 제8회 하늘빛프로젝트 미술전시회 개최 11-07 다음 '강남 비-사이드' 하윤경, 승진에 눈 먼 검사로 압도적인 첫 등장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