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팬데믹 또 온다…과기정통부·질병청, 백신·치료제 개발에 손잡아 작성일 11-07 1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U 맺고 공공연구기관 협력 체계 구축<br>감염병 위기 대응할 범부처 협의체<br>미·일·유럽은 이미 대응 체계 갖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lDWv8t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q5v0tnb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9월 3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Disease X) 대응 수도권 합동 훈련에서 국립 인천공항 검역소가 운영하는 공항 내 해외 감염병 신고센터에서 방역복을 입은 검역관들이 대기하고 있다. 정부가 신종감염병 사태에 대비해 공공연구기관 중심으로 백신과 치료제를 발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chosunbiz/20241107132312759cepa.jpg" data-org-width="5000" dmcf-mid="2xqt2bDx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chosunbiz/20241107132312759ce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9월 3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Disease X) 대응 수도권 합동 훈련에서 국립 인천공항 검역소가 운영하는 공항 내 해외 감염병 신고센터에서 방역복을 입은 검역관들이 대기하고 있다. 정부가 신종감염병 사태에 대비해 공공연구기관 중심으로 백신과 치료제를 발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raCsbY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chosunbiz/20241107132313249agge.png" data-org-width="1800" dmcf-mid="VtM2ieWA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chosunbiz/20241107132313249agge.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6vDoOrqypx"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질병관리청이 공공연구기관들과 함께 감염병이 퍼질 때 신속하게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p> <p dmcf-pid="PGOASC2XFQ" dmcf-ptype="general">7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질병청은 오는 15일 공공연구기관의 백신·치료제 신속개발 협력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MOU 체결식에는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지영미 질병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p> <p dmcf-pid="QoPbexvaFP"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늦은 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또 다른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범부처 차원의 백신·치료제 신속개발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부처의 감염병 대응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와 국립감염병연구소가 신속개발 체계의 주축이 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한의학연구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도 참여한다.</p> <p dmcf-pid="xB1TpFLKU6" dmcf-ptype="general">미국이나 유럽, 일본은 감염병 위기 때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이나 기구가 있다. 일본의 감염병 위기관리 총괄청이 대표적이다. 반면 한국은 코로나19 때 범부처 지원단 형식의 임시 체계만 운영했다.</p> <p dmcf-pid="yUGC1Xe7U8" dmcf-ptype="general">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은 “감염병 위기에 대응할 협력 체계가 국내에는 없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감염병연구소와 여러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협의체를 만들고, 위기 상황이 아닐 때도 상시 협력하고 함께 연구개발(R&D)하는 체계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WHIcvhVZz4"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질병청은 15일 MOU 체결과 함께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 공공연구기관을 모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도 연다. 공공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성백린 연세대 특임교수와 이동건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등 국내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을 주도하는 연구자들도 참석한다.</p> <p dmcf-pid="YHIcvhVZu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질병청은 이번에 구축하는 협의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예산을 확보해 신종 감염병 대응 치료제 개발과 연구 인프라 구축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 dmcf-pid="GlknmD7vzV"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 아이돌' 코쿤, 日 라이브 팬미팅 개최 11-07 다음 ‘금쪽같은 내새끼’ 우등생이었던 금쪽이, 이제는 ‘시험 공포증’으로 학교에 갈 수 없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