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대신 받아요'…LGU+, AI 에이전트 '익시오' 출격 작성일 11-07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황현식 "이용자 최적화 AI서비스 지향"<br>"2028년까지 AI 누적 3조 투자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0d6fOJ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MAZTlf5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7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발표하고 있다./사진=한수연 기자 papyr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USINESSWATCH/20241107133607527npkv.jpg" data-org-width="650" dmcf-mid="HqQYhOKG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USINESSWATCH/20241107133607527np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7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발표하고 있다./사진=한수연 기자 papyrus@ </figcaption> </figure> <p dmcf-pid="1p4DaLZwMS"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AX(인공지능 전환) 컴퍼니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인 '익시오(ixi-O)'를 통해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낸다는 구상이다. </p> <p dmcf-pid="tKehwkUldl" dmcf-ptype="general">AI 투자도 가속한다. 연간 최대 5000억원씩 2028년까지 누적 3조원을 AI 사업에 투입한다. </p> <p dmcf-pid="FfnTOrqydh" dmcf-ptype="general">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7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동차와 엔진 사진을 가리키며 "이용자들은 엔진을 탑재해 실제 타고 다니는 차를 원한다. LG유플러스가 만들려는 건 성능 좋은 엔진이 아니라 쓸모 있는 자동차"라고 운을 뗐다. </p> <p dmcf-pid="3iw3HWQ0iC" dmcf-ptype="general">이어 "이용자의 필요에 맞게 경량화하고 최적화해서 직접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삶을 변화시키는 AI 응용 서비스를 하는 게 LG유플러스가 AI에 접근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0MAZTlf5LI"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올해 5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그로스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Company)'를 내걸었다. AX는 통상 AI 전환을 의미한다. 그러나 황 사장은 "여기에는 AI 전환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AX는 현재 LG유플러스가 지향하는 가치다. 단순 AI 기술이 아닌 가치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것이다. </p> <p dmcf-pid="pBMIEA0CeO" dmcf-ptype="general">이날 모습을 드러낸 익시오는 그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익시오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통화 서비스로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요약 기능을 온디바이스(On-device) 환경에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LG유플러스의 자체 생성형 AI인 '익시젠(ixi-GEN)'과 구글의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다. </p> <p dmcf-pid="U9dlrEuSJs" dmcf-ptype="general">먼저 전화 대신 받기는 말 그대로 AI가 대신 전화를 받아 상대방과 대화를 이어가는 기능이다. AI가 상대방과 통화하고 내용을 저장하기 때문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나,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싶지 않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p> <p dmcf-pid="ultMf9rRMm" dmcf-ptype="general">보이는 전화는 통화 내용을 AI가 실시간으로 텍스트 변환해 스마트폰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공연장, 지하철 등 시끄러운 곳에서 상대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때 화면을 보면서 통화할 수 있고, 앞서 이야기한 내용을 확인하기에 유용하다. </p> <p dmcf-pid="7Yunx6hLMr" dmcf-ptype="general">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는 AI가 통화 내용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판단하고 통화를 종료하게 경고하는 기능이다. 기존 스팸 탐지가 전화번호로 이뤄졌다면, 이 기능은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보다 정교하게 피싱을 걸러낸다. </p> <p dmcf-pid="zJDFGyP3iw" dmcf-ptype="general">이상혁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온디바이스 기반 서비스"라며 "통화 내용을 문장 단위로 끊어 의도를 분류하고 보이스피싱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판단하기 때문에 보이싱피싱 예방을 위한 새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h1xVKwM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익시오를 통해 전화를 대신 받는 모습/사진=한수연 기자 papyru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USINESSWATCH/20241107133609081xnga.jpg" data-org-width="650" dmcf-mid="XcJSmD7v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BUSINESSWATCH/20241107133609081xn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익시오를 통해 전화를 대신 받는 모습/사진=한수연 기자 papyrus@ </figcaption> </figure> <p dmcf-pid="BYunx6hLME" dmcf-ptype="general">통화 녹음·요약은 이미 경쟁사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이지만, 익시오의 경우 실제 음성 데이터가 서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보안상의 강점이 있다.</p> <p dmcf-pid="bET9u0g2ek"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익시오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용자 2000여명과 소통하며 니즈를 파악했다. 지난 9월에는 대학가 등을 돌며 익시오 체험 행사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8000여명의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품질을 개선했다. </p> <p dmcf-pid="KLmpZGMUic" dmcf-ptype="general">현재 익시오는 아이폰14 이후 모델부터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내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황 사장은 "론칭을 알리기도 전인 이날 오전에만 4000명이 앱을 설치했다. 자사 가입자 가운데 익시오를 쓸 수 있는 기종 보유 이용자까지 환산하면 앞으로 1년 안에 최소 100만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본다"며 "안드로이드 버전 또한 내년 1분기 안으로는 출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9KehwkUlMA" dmcf-ptype="general">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익시오 출시를 발판으로 AI 사업 비중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용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황 사장은 "AI에 연 4000억~5000억원 정도를 계속 투자할 생각"이라며 "이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누적으로 2조~3조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2sH8bzc6ej" dmcf-ptype="general">한수연 (papyrus@bizwatch.co.kr)</p> <p dmcf-pid="Vt9AndYcnN"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전여친 강한나, 이승기 낳은 아이와는 무슨 관계?(대가족) 11-07 다음 [컨콜 종합] 카카오 "카카오톡 경쟁력 강화…대화형 AI '카나나' 내년 1분기 공개"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