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기기 알아서 구입하세요"…입사하면 '360만원' 쏘는 회사 작성일 11-07 1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업무기기 예산 지원<br>입사와 동시에 최대 360만원<br>월 최대 15만원씩 추가 지급<br>"최적 장비로 최고 퍼포먼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am7paV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5zNo5r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택근무를 주로 하는 네이버의 한 브랜딩 디자이너가 자신의 집에 갖춰둔 업무기기. 사진=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ed/20241107140105446ujmk.jpg" data-org-width="800" dmcf-mid="Wy9l9BEQ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ed/20241107140105446uj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택근무를 주로 하는 네이버의 한 브랜딩 디자이너가 자신의 집에 갖춰둔 업무기기. 사진=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R1qjg1mWY" dmcf-ptype="general">'네이버에선 얼마나 좋은 사양의 기기들을 쓸까?' 네이버에 입사한 A씨는 기대감을 안고 처음 출근했지만 의외로 자리엔 단출하게 노트북 한 대만 놓여있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사내 메일함에 "개인업무기기 예산 안내해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메일이 온 것을 발견했다.</p> <p dmcf-pid="5J3Kkj3ITW" dmcf-ptype="general">일하면서 사용할 업무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예산을 입사와 동시에 최대 360만원 지급한다고 회사 측은 안내했다.</p> <p dmcf-pid="1i09EA0Cvy"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5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업무기기 구입 예산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네이버에선 입사와 함께 업무기기를 구입할 비용으로 최대 360만원 지급한다. 직군별로 필요한 업무기기와 사양이 다른 만큼 구체적 액수는 직원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노트북, 모니터, 마우스 등 기기들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액수다.</p> <p dmcf-pid="tnp2DcphhT" dmcf-ptype="general">어떤 기기를 사용할지도 알아서 판단해 구매하면 된다. 별도의 상부 승인은 받지 않아도 된다. 본인 전결로 기기를 선택·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이 휴가 사용, 업무기기 구매 등에 한해선 리더(조직장) 결재를 거치지 않도록 했기 때문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OPLGyP3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네이버의 한 신입사원이 갖춰둔 업무기기. 사진=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ed/20241107140106705idpa.jpg" data-org-width="800" dmcf-mid="YIXgXYxp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ed/20241107140106705id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네이버의 한 신입사원이 갖춰둔 업무기기. 사진=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3IQoHWQ0hS" dmcf-ptype="general">비용 지원은 더 있다. 매월 5일이 되면 업무기기 예산이 충전된다. 이 또한 직군마다 차이는 있지만 월 최대 15만원이 지급된다. 1년을 모으면 180만원이다. 최신 노트북을 갖고 싶은 얼리어답터 직원이라면 차곡차곡 예산을 모아 원하는 기기를 살 수 있다.</p> <p dmcf-pid="0CxgXYxpSl" dmcf-ptype="general">예산이 모자랄 경우엔 팀별로 부여되는 '조직 예산'도 활용 가능하다. 팀 업무를 위해 필요한 기기를 산다면 이 예산을 쓸 수 있다. </p> <p dmcf-pid="pXam7paVWh" dmcf-ptype="general">업무기기 쇼핑은 사내 'OA 스토어'를 통해 이뤄진다. 담당자에게 필요한 기기를 신청한 뒤 받는 구조가 아니다. 사내 온라인몰에서 자유롭게 예산을 활용해 말 그대로 쇼핑할 수 있는 방식이다. </p> <p dmcf-pid="UZNszUNfTC" dmcf-ptype="general">OA 스토어에 원하는 제품이 없으면 별도로 신청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실제로 한 네이버 개발자는 개발직군 내에서 유명한 키보드가 없어 별도 신청을 거쳐 제품을 샀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5jOquj4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의 한 개발자가 자신의 사무실 자리에 갖춰둔 업무기기. 사진=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ed/20241107140107955ctxt.jpg" data-org-width="800" dmcf-mid="Gygru0g2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ed/20241107140107955ct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의 한 개발자가 자신의 사무실 자리에 갖춰둔 업무기기. 사진=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7k9MlI9HCO" dmcf-ptype="general">직원들이 알아서 업무기기를 맞추기 때문에 업무공간 모습도 제각각이다. 개발자 자리는 대형 모니터 3대와 노트북 1대 등 각종 화면으로 가득하다. 재택근무를 주로 하는 한 디자이너는 최신 노트북을 사는 대신 자신의 집에 디자인 작업 최적화 모니터를 설치했다.</p> <p dmcf-pid="zE2RSC2XCs" dmcf-ptype="general">최근 입사한 한 신입사원은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점을 고려해 휴대가 편한 작은 크기의 노트북을 1대 구입했다. 사무실에도 모니터 한 대만 설치해 사용 중이다. </p> <p dmcf-pid="qDVevhVZhm"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업무기기 예산을 지원하는 이유는 업무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선 최적의 장비가 필요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최적의 장비란 저마다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BOPLGyP3v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디자이너라면 해상도 높은 모니터가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고 개발자라면 코드를 편히 볼 수 있는 버티컬 모니터가 필요하다"면서 "일괄적으로 동일한 업무기기를 지급하지 않고 개인별 예산을 지급하는 이유"라고 부연했다.</p> <p dmcf-pid="bIQoHWQ0Ww"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세대 갤럭시링 조기 출시설…"더 얇아지고 배터리 수명↑" 11-07 다음 티맥스소프트 'AnyEIMS', GS인증 1등급 획득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