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미등판' 윤영철, 간절함 생겼을 것" 꽃감독이 건네는 애정 섞인 조언 작성일 11-07 1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IA 이범호 감독 "윤영철 등판 못 시킨 건 미안..(마음 속) 욱하는 게 생겼을 것"<br>"'4~5선발은 큰 경기에 한 번도 못 던질 수 있구나'라는 간절함도 생겼을 것"</strong><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1/07/0000072395_001_20241107140106871.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 중인 선수들을 지켜보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em></span></figure><br>부임 첫 해 통합우승을 일궈낸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한국 시리즈 엔트리에는 들었지만 단 한 번도 등판하지 못했던 '스마일 가이' 윤영철에 대해 애정 섞인 조언을 내놨습니다.<br><br>지난 7월 척추피로골절 부상을 입고 약 2개월 간 재활을 한 윤영철은 시즌 막바지에 돌아와 2경기 6.1이닝 ERA 2.84 등 공백기가 무색한 피칭을 보여줬습니다.<br><br>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아니지만 칼같은 제구와 유연한 마운드 운영 능력으로 2년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고, 이번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들며 큰 무대에서도 멋진 피칭을 기대하게 했습니다.<br><br>하지만 궂은 날씨로 인해 1차전이 사흘간 진행됐고 5차전까지 이어진 한국시리즈에서 단 한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습니다.<br><br>KIA의 젊은 선발 자원의 축을 맡고 있는 황동하, 김도현이 한국시리즈에서 각각 1.1이닝 무실점, 3이닝 무실점 피칭을 하며 우승 DNA까지 새긴 것과 대비됐습니다.<br><br>본인뿐 아니라 윤영철의 등판을 바라던 KIA 팬들도 많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br><br>이에 대해 KIA 이범호 감독은 KBC 뉴스와이드에서 "(윤)영철이를 4차전 선발투수로 내정을 해뒀지만 1차전이 3일간 진행되다보니 4차전 네일, 5차전 양현종, 6차전 라우어를 쓸 수 있게 됐다"고 윤영철이 등판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전했습니다.<br><br>이어 "윤영철 선수를 등판 못 시킨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마음 속) 욱하는 것 생겼을 것이다. '4~5선발은 큰 경기에 한번도 못 던질 수 있구나'라는 간절함도 생겼을 것"이라며 미안함과 함께 조언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1/07/0000072395_002_20241107140106932.jpg" alt="" /><em class="img_desc">▲KIA 타이거즈 윤영철</em></span></figure><br>또 "윤영철 선수가 자신감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 한국시리즈에서의 간절함을 다음 시즌에도 보여주길 바란다"고 큰 무대에서 등판하지 못한 윤영철에게 애정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br><br>올 시즌 전반기에만 7승을 거두며 팀의 확실한 선발투수로 자리잡아 가는 윤영철.<br><br>이범호 감독은 "선발투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선수고 내년에는 4~5번에서 더 많은 승수를 올려야한다. 앞으로 더 할 게 많은 선수"라고 기대했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이범호 #윤영철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협회장 출마' 김동문 "김택규 회장 포함, 기득권 전체 물러나야" 11-07 다음 돌아온 리, 여동생 사망 슬픔 딛고 전성기 포스 회복할까?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