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이버 폭력, 함께 예방해요" 삼성전기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작성일 11-07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IDhOKG2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iWhGyP39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제4회 푸른코끼리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oneytoday/20241107141102558smoe.jpg" data-org-width="1024" dmcf-mid="2S0ZU3o9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oneytoday/20241107141102558sm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제4회 푸른코끼리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figcaption> </figure> <p dmcf-pid="4gXT5HRuBm"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4회 푸른코끼리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8sz3B7A8Vr" dmcf-ptype="general">'푸른코끼리'는 청소년의 친사회적 역량을 높이고 사이버 폭력 피해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기 주관으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SDS·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참여한다.</p> <p dmcf-pid="6E0ZU3o9fw" dmcf-ptype="general">이날 푸른코끼리 포럼은 △국제적 사이버폭력 대응 기조 강연 △사이버폭력 피해·가해 경험자 사례 발표 △푸른코끼리 사업의 사이버폭력 예방 효과와 사회·경제적 효과 발표 순서로 진행했다. 이 포럼은 코로나19(COVID-19) 등을 고려해 2020년 1회 포럼부터 지난해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했고 올해 처음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p> <p dmcf-pid="PdTIWv8t9D" dmcf-ptype="general">포럼 참석자들은 사이버 폭력 실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우르술라 윈호벤 UN 국제전기통신연합 대표는 "세계 청소년 3명 중 1명이 사이버폭력을 경험한다"며 "피해자 지원, 포괄적 교육 캠페인 등 국제 협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혜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는 "온라인 플랫폼의 불법·유해 게시물 책임 강화, 가해자 소셜미디어(SNS) 계정 정지, 피해자 치유와 가해자 재범 방지법 등 법적 시스템 구축이 필수"라고 밝혔다.</p> <p dmcf-pid="QnYlHWQ09E" dmcf-ptype="general">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이 사이버 폭력 경험과 극복 과정을 전했다. 청소년 시절 가해 학생이었던 김모(27)씨는 "제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는 손가락질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용기를 얻고 옳은 행동을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학교 전담 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어 가해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순간부터 인생이 변했고 참회하는 삶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x0nMoiHE9k" dmcf-ptype="general">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삼성은 청소년이 사이버 세상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푸른코끼리 사업을 시작했다"며 "정부·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근절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yE0ZU3o92c" dmcf-ptype="general">유선일 기자 jjsy8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AI·고효율 상업용 세탁·건조기 'LG 프로페셔널' 공개 11-07 다음 공공 해킹 지속되는데…'센트OS' 종료 취약점 대응해야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