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 닷컴 주소 130억 원대에 인수…리브랜딩 '가속화' 작성일 11-07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봇 중심 도메인 가치 상승 전망…허브스팟 CTO로부터 고가 매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sG9BEQ03"> <p dmcf-pid="GtecGyP37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인공지능(AI)을 둘러싼 글로벌 기업간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오픈AI가 '챗GPT'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p> <p dmcf-pid="H0iDZGMUFt" dmcf-ptype="general">7일 미국 테크 전문지 더 버지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1천만 달러(한화 약 130억원) 이상을 들여 '챗닷컴(chat.com)' 도메인을 매수한 후 '챗GPT' 홈페이지로 리디렉션 설정했다. 이 도메인은 원래 다메쉬 샤 허브스팟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2023년 초 약 1천만 달러에 구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Xs76kj3IU1" dmcf-ptype="general">샤 CTO는 이 도메인을 '대화형 사용자 경험(Chat-based UX)'의 중요성 때문에 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자연어를 이해하는 챗봇이 유저 인터페이스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도메인의 가치도 오를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후 해당 도메인은 한 차례 매각됐다가 최근 오픈AI에 의해 최종적으로 인수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wyB7A83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142534902xqiu.jpg" data-org-width="639" dmcf-mid="WWF9gnXD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ZDNetKorea/20241107142534902xq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5ctKoiHEFZ" dmcf-ptype="general">오픈AI의 도메인 인수는 회사의 브랜드 리뉴얼 전략과 맞물린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 9월부터 'o1'이라는 새로운 추론 모델 시리즈를 발표하며 브랜드명과 모델명에서 'GPT' 사용을 줄이는 작업에 착수했다. </p> <p dmcf-pid="1s76kj3IFX" dmcf-ptype="general"><span>더버지는 "오픈AI가 단순하고 직관적인 '챗(chat)' 브랜드를 통해 대중에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최근 66억 달러(한화 약 8조5천800억원)를 조달한 이 회사에게 1천만 달러는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span></p> <p dmcf-pid="tiy0x6hLuH" dmcf-ptype="general">조이환 기자(ianyhch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현식 LG유플러스 CEO “2028년까지 AI에 年5000억 투자”...베일 벗은 AI 비서 ‘익시오’ 성공할까 11-07 다음 LG U+ "익시오는 시작.. 2028년까지 AI에 최대 3조 투자"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