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항산화 물질 NRF2, 표적항암제 내성과 연관" 작성일 11-07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bAbqkP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C7g7UNf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ed/20241107152102607vmtk.jpg" data-org-width="306" dmcf-mid="YbbAbqkP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ked/20241107152102607vm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hzazuj4Wf" dmcf-ptype="general">정상세포에선 항산화 효과를 내는 데 도움을 주는 특정 단백질(NRF2)이 EGFR 변이 폐암의 표적 항암제 내성과 연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앞서 여러 연구를 통해 NRF2는 화학항암제 내성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ZBgHgLZwSV" dmcf-ptype="general">경희대병원은 이승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와 정준양 경희대 의대 해부학교실 교수팀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세포 분석을 통해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p> <p dmcf-pid="5baXao5rl2" dmcf-ptype="general">NRF2는 정상세포에서 세포 분화, 증식, 염증반응 등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정상세포가 산화·대사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호해 항산화 단백질로도 불린다. 여러 연구를 통해 이 단백질이 암 세포에선 항암제 내성을 높이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게 알려졌다.</p> <p dmcf-pid="1KNZNg1mT9"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NRF2가 일반 항암제 뿐 아니라 표적 항암제 내성에도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기 위해 설계됐다.</p> <p dmcf-pid="tlqNq7A8CK" dmcf-ptype="general">EGFR 변이 폐암 세포주를 활용해 발현 정도를 측정하고 NRF2 억제 정도가 세포 사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EAP1-NRF2 경로를 조절하면 종양 성장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마우스 모델을 활용해 살펴봤다.</p> <p dmcf-pid="FSBjBzc6hb" dmcf-ptype="general">그 결과 표적 항암제 내성 폐암세포에서 NRF2 발현은 증가했다. 해당 세포는 표적항암제에 대한 감수성이 줄었다는 것도 확인됐다. </p> <p dmcf-pid="3vbAbqkPlB" dmcf-ptype="general">NRF2를 억제하면 세포가 빠르게 사멸하고 종양이 자라는 것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추가 연구를 통해 NRF2 억제제를 단독 사용하는 것보다 표적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는 게 세포를 없애는 데 더 도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0JlKlC2XSq" dmcf-ptype="general">이승현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KEAP1-NRF2 경로가 표적항암제 내성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은 처음 확인됐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KEAP-NRF2 경로에 대한 조절이 표적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 </p> <p dmcf-pid="piS9ShVZTz" dmcf-ptype="general">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 연구비를 지원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지(TRD·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온라인판에 실렸다.</p> <p dmcf-pid="Unv2vlf5v7" dmcf-ptype="general">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 “경영권 뺏기지 않을 것” vs 3자 연합 “형제 이익 위해 회사 경영” 11-07 다음 돌아온 트럼프, 클라우드·AI 정책에 드리워지는 먹구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