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통영서 개막 작성일 11-07 1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일까지 남해안 4개 시·군 명품 자전거 코스 질주<br>내년 6월 UCI공인 '투르 드 경남 2025' 개최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7/NISI20241107_0001697212_web_20241107142418_20241107152428099.jpg" alt="" /><em class="img_desc">[통영=뉴시스]7일 경남 통영시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열린 경남도 주최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이정곤(왼쪽수 여섯 번째)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4.11.07. photo@newsis.com</em></span>[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 주최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 개막식이 7일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국내 정상급 기량을 갖춘 동호인 선수 223명과 선수 관계자, 관람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br><br>경남도는 내년 6월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투르 드 경남 2025' 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br><br>이번 스페셜대회는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 순례길 등 경남의 뛰어난 역사·문화·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도로사이클 대회로, 오는 10일까지 4일간 남해안 4개 시·군에서 펼쳐진다.<br><br>개막식은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개회사, 천영기 통영시장 환영사, 박인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등의 축사,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 격려사 등으로 진행했다.<br><br>박명균 부지사는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은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뛰어난 역사문화 자원과 함께 전 세계에 소개되어 세계인이 찾는 경남이 될 것"이라고 했다.<br><br>박완수 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도민과 방문객이 아름다운 경남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기념식에 이어 자전거 퍼레이드가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7/NISI20241107_0001697255_web_20241107144331_20241107152428102.jpg" alt="" /><em class="img_desc">[통영=뉴시스]7일 경남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막한 경남도 주최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에 참가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통영대교를 지나 도상면 수월리를 3회전한 후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84.4㎞ 통영 코스 완주를 목표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4.11.07. photo@newsis.com</em></span>박명균 행정부지사와 주요 내빈 14명은 선두에서 참가 선수들과 함께 트라이애슬론 광장을 출발해 약 500m 구간을 자전거로 달렸다.<br><br>대회 첫날 통영 코스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통영대교를 지나 도상면 수월리를 3회전한 후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84.4㎞ 코스다.<br><br>구간의 시작지인 통영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도대첩의 견내량 지역과 인접해 경기를 관람하면서 통영국제음악당, 동피랑,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등을 볼 수 있다.<br><br>8일은 거제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거제시 거제면~남부면~동부면을 거쳐 거제 스포츠파크로 돌아오는 94.8㎞ 구간이다.<br><br>9일은 남해군 충렬사에서 출발해 서면~남면~설천면을 거쳐 충렬사로 돌아오는 61.4㎞ 구간이다.<br><br>마지막 날인 10일은 창원 경남 도청광장에서 출발해 창원광장을 13회전하는 39㎞의 크리테리움 경기방식으로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7/NISI20241107_0001697260_web_20241107144441_20241107152428105.jpg" alt="" /><em class="img_desc">[통영=뉴시스]7일 경남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막한 경남도 주최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에 참가한 자전거 동호인 등이 통영대교를 지나 도상면 수월리를 3회전한 후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84.4㎞ 통영 코스 완주를 목표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4.11.07. photo@newsis.com</em></span>크리테리움은 짧은 거리의 구간을 여러 바퀴 도는 경기방식이다.<br><br>관중들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자전거의 빠른 속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흥미진진하다.<br><br>대회 기간 중 각 개최 지역에서는 윤이상 국제음악 콩쿠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와 관광지, 특산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br><br>경남도 이정곤 문화체육국장은 "투르 드 경남 2024 스페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남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뛰어난 역사문화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투르 드 경남 2025'를 경남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로 발전시켜,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홍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칠 것 같다" 갓세븐 진영, 드디어 전역 완료…'미지의 서울' 촬영→갓세븐 컴백 예고 [종합] 11-07 다음 美 트럼프 재선, 국내 IT서비스기업 고객사와 동반하락 우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