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 “AI메이트 ‘카나나’ 내년 1분기 시장에 공개···구독형 모델로 수익화” 작성일 11-07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장 한계 돌파위해 카카오톡 개편<br>구독 서비스 강화로 수익 확대 추진<br>3분기 매출 1조9214억···전년比 4%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Aycj3I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CT7yv8t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0월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카카오(if kakao) AI 2024’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k/20241107152705149rxic.jpg" data-org-width="700" dmcf-mid="zz4N8fOJ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mk/20241107152705149rx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0월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카카오(if kakao) AI 2024’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XF83tnbdq" dmcf-ptype="general"> 카카오가 대화형 초개인화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카나나(kanana)’를 내년 1분기에 시장에 선보인다. 카카오톡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즐길거리를 확 늘리고 AI를 통한 서비스 고도화와 구독서비스 강화도 추진한다. </div> <p dmcf-pid="UDOtIsbYiz"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카나나는 연내 사내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통해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내년 1분기 중 일반 이용자 대상 CBT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화 관점에서 방향성은 구독형 모델을 예상한다”며 “구체적인 방안은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ukm5srqyi7" dmcf-ptype="general">지난달 카카오가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카카오 AI 2024’에서 처음 공개된 카나나는 과거 대화까지 분석해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답변을 내놓는 ‘AI 메이트(친구)’ 서비스로 개발 중이다.</p> <p dmcf-pid="7mh0lC2Xeu" dmcf-ptype="general">서비스에는 1대1 대화에 특화된 개인 메이트 ‘나나(nana)’, 단체 대화 맞춤형인 그룹 메이트 ‘카나(kana)’ 등 두가지 AI가 탑재돼 상황에 맞게 대화에 도움을 준다.</p> <p dmcf-pid="z8MDRxvaJU" dmcf-ptype="general">카나나가 기존 카카오톡 이용자를 빼앗을 수 있다는 시장 우려에 대해 정 대표는 “메타에도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등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하지만 메타 생태계 내 이용자 풀은 확대 중”이라며 “카카오톡은 사람과 사람, 카나나는 AI에이전트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면서 카카오 생태계 내 새로운 충성유저 풀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qZ360FLKJp"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전면 개편 계획도 밝혔다. 정 대표는 “최근 이용자들이 자주 방문하고 오래 머무는 플랫폼을 보면 뚜렷한 목적없이 탐색가능한 재미요소가 풍부하다”며 “반면 카카오톡은 트래픽 대부분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목적형이라 채팅앱 이용자 지표는 좋지만, 서비스 전체에서 체류시간이나 페이지뷰 등 활동지표를 비약적으로 확대하기에 한게가 있다”고 진단했다.</p> <p dmcf-pid="BRnILiHEJ0"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정 대표는 “카카오톡 내에 볼거리와 재미요소를 늘려 뚜렷한 목적이 없이도 서비스 내 모든 탭을 고 탐색할 만한 이유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b26AP8Cnn3"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쇼핑탭의 경우 구매이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이고 비슷한 취향과 연령대의 고객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커머스 공간으로 확대하는 식이다.</p> <p dmcf-pid="KUBJbqkPiF" dmcf-ptype="general">4분기 중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에서 선물 고르는 것을 돕는 ‘AI 커머스 MD’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AI 도입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선다.</p> <p dmcf-pid="9xJsidYcMt"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서비스 참여도를 크게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광고와 커머스 중심의 핵심사업 성장 속도를 다시 높이는 동시에 향후 새로운 사업기회를 위한 기반도 다진다는 목표다.</p> <p dmcf-pid="2Es1OmBWd1" dmcf-ptype="general">수익성 강화를 위한 구독 서비스 사업에도 힘을 싣는다.</p> <p dmcf-pid="VPerdRyje5"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구독 매출은 절대 규모는 작지만 경기 민감도가 적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있어 내년에는 구독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모티콘 플러스, 톡서랍 플러스 구독자는 총 420만명 수준인데, 새로운 채팅 기능을 출시하는 등 그 외에도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fiaSNg1meZ" dmcf-ptype="general">이밖에 AI 기반 혈당관리 애플리케이션 ‘파스타’를 운영중인 카카오헬스케어의 성과도 소개했다. 정 대표는 “파스타는 올해 2월 출시 후 9개월만에 다운로드 13만회를 기록했다”며 “180여 의료기관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혈당관리 패턴을 파악해 진료할 수 있는 파스타 커넥트 프로를 도입해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4gcWkA0CMX" dmcf-ptype="general">이어 “의료 관련 데이터플랫폼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는 만큼 오는 2026년에는 에비타(EBITDA·상각전 영업이익) 흑자가 전망된다”며 “(카카오) 연결이익에도 점진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dmcf-pid="8slpShVZRH"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카카오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이 1조92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 증가한 1305억원을 기록했다.</p> <p dmcf-pid="6Es1OmBWdG" dmcf-ptype="general">플랫폼 부문은 카카오톡 기반 광고와 커머스 등의 톡비즈 매출(6%) 과 모빌리티·페이 등 플랫폼 기타 매출(13%)이 늘어난 영향으로 전년 대비 6% 성장했다.</p> <p dmcf-pid="PdohgLZwRY" dmcf-ptype="general">반면 콘텐츠 부문은 뮤직(-8%)과 스토리(-12%) 매출 감소 탓에 같은 기간 14% 급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너지 전쟁 게임체인저”…韓, ‘핵융합’발전 상용화 이끈다 11-07 다음 컴투스홀딩스, 3분기 영업손실 45억원...“마케팅 비용 일시 증가”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