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후 세계 반도체 주가 희비…TSMC ↓ 엔비디아 ↑ 작성일 11-07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TSMC -1.4%·엔비디아 4.07%</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PTupaVMe"> <p dmcf-pid="VXXisrqyeR"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을 확정하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희비가 엇갈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33NShVZ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중머우(張忠謀·모리스 창) TSMC 창업자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inews24/20241107155612682xpjw.jpg" data-org-width="500" dmcf-mid="KJ1oCOKG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inews24/20241107155612682xp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중머우(張忠謀·모리스 창) TSMC 창업자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4kkzRxvaJx"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대만 TSMC 주가는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4% 하락한 193.22달러로 장을 마쳤다.</p> <p dmcf-pid="8HHJmwzTiQ" dmcf-ptype="general">TSMC 주가는 장 중 한때 3.17% 하락한 189.55달러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1조 달러가 깨지기도 했다.</p> <p dmcf-pid="633NShVZMP" dmcf-ptype="general">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TSMC는 대만과 중국 상하이, 일본 구마모토에 이어 미국 애리조나주에도 공장을 짓고 있다.</p> <p dmcf-pid="PkkzRxvaJ6" dmcf-ptype="general">동아시아 지역에만 생산시설을 운영해 온 TSMC가 미국에 공장을 짓는 이유는 바이든 정부가 약속한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에 따른 보조금 때문이다.</p> <p dmcf-pid="QPPTupaVJ8" dmcf-ptype="general">하지만 트럼프가 선거 기간 여러 차례 TSMC가 보조금을 받는 데 대한 비판적 입장을 나타내며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왔다.</p> <p dmcf-pid="xTTxkA0CR4" dmcf-ptype="general">트럼프가 지난달 25일 한 정치 팟캐스트에 출연해 "반도체 기업은 매우 부유하다"며 "그들은 우리 (반도체) 사업의 95%를 훔쳐갔고, 그것들은 지금 대만에 있다"고 비판했기 때문이다.</p> <p dmcf-pid="yas2LiHEMf" dmcf-ptype="general">반면 미국 반도체 기업들은 대부분 주가가 상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LwbJeWA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엔비디아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inews24/20241107155612877rrwf.jpg" data-org-width="580" dmcf-mid="9e2It5Jq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inews24/20241107155612877rr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엔비디아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IHJmwzTM2"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이날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전날보다 4.07% 오른 145.61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인텔 주가는 7.42%나 올라 25.05달러를 기록했다. AMD 주가도 2.43% 오른 145.1달러로 장을 마쳤다.</p> <p dmcf-pid="GjIfgLZwL9" dmcf-ptype="general">트럼프가 약속한 감세·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 3대 주요 지수가 2% 이상 오르는 등 시장이 급등하는 흐름을 탔다.</p> <p dmcf-pid="Hgm9nJGkRK" dmcf-ptype="general">첨단 기술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AI) 표준 기술에 있어 미국 중심주의가 강화되면 이들 기업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 <p dmcf-pid="XW0jvlf5Jb" dmcf-ptype="general">한편 주요 7개 대형 기술주인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 중 테슬라가 14.75% 급등한 것을 비롯해 아마존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도 각각 3.80%와 4.07% 상승했다.</p> <address dmcf-pid="ZmWRDkUldB"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넷마블, 3분기 영업이익 655억원 '흑자전환' 11-07 다음 티맥스소프트, `애니EIMS` GS인증 1등급 획득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