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적자폭 줄인 티빙, 넷플 이어 '계정 공유 금지' 검토 작성일 11-07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새 영업손실 312억→71억원으로 줄어<br>KBO 종료로 가입자 20% 이탈 예상…"다양한 콘텐츠 준비"<br>연내 BEP 달성 예상…"계정 공유 금지 정책 검토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rzeMTNB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iC9LiHEK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155344873vebz.jpg" data-org-width="600" dmcf-mid="xEeyzuj42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newsis/20241107155344873veb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0xSU0g2q1"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KBO(한국프로야구) 단독 중계에 힘 입어 처음으로 분기 영업손실을 100억원 이하로 줄였다. 회사는 연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dmcf-pid="GsFnIsbY25" dmcf-ptype="general">티빙은 3분기 매출액 1213억원, 영업손실 7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12억원에서 241억원 줄었다. </p> <p dmcf-pid="HqiGbqkPfZ" dmcf-ptype="general">최주희 티빙 대표는 "지속적인 가입자 성장을 기반으로 55%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라며 "가입자는 지난해 대비 40% 성장했고 지난 분기 대비로는 트래픽과 가입자가 5~10% 성장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X18IF1iBKX" dmcf-ptype="general">또 최 대표는 "광고 매출이 전체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라며 "올 3분기는 처음으로 영업손실이 100억원 이하를 기록했다. 규모의 경제 기반으로 다양한 효율화가 진행된 덕"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Z18IF1iBKH" dmcf-ptype="general">올해 티빙의 가입자 성장을 이끈 KBO 시즌이 지난달 말 종료됐지만 이로 인한 트래픽 감소 등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최 대표는 내다봤다. 최 대표는 "현재 기준으로 야구 경기가 있던 날 기준 전체 트래픽의 대략 5~10%가 빠진 정도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5yBkYyP3BG" dmcf-ptype="general">이어 최 대표는 "야구를 중계하지 않았던 올해 2~3월 대비로는 10% 이상 DAU(일간활성화이용자수)가 증가했다"라면서도 "KBO가 끝나고 대략 최대치로 야구를 보던 가입자의 20%는 이탈할 우려가 있다고 보여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1zJYBzc6qY"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올해 내에 티빙이 BEP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내년에는 KBO로 늘어난 가입자를 기반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굉장히 적자 폭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BEP 달성 시점은 올해 말 내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dmcf-pid="tesBJeWA2W" dmcf-ptype="general">티빙의 내년 사업 전략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콘텐츠 강화를 신경쓰고, 스포츠에 대한 중계를 계속 차별화해서 더 많은 트래픽을 이끌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트래픽을 광고 비즈니스로 수익화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 다양한 티빙 내 차별화된 서비스 또한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Fueyzuj4Ky" dmcf-ptype="general">한편 티빙은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가 시행한 계정 공유 금지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최 대표는 "넷플릭스가 전세계 계정 공유 금지를 단행하면서 15~20% 가입자 증가를 이끌었는데, 티빙은 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이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32a1f2mefT"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해 11월 넷플릭스는 국내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한 집에 살지 않는 이용자들이 계정을 공유하면 월 7.99달러(한국은 월 5000원)를 청구한 바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9월 말부터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가족 외에 계정 공유 사용자를 1명 추가할 경우 베이직 요금제는 월 6.99달러(한화 약 9200원),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9.99달러(1만3100원)를 더 내도록 했다.</p> <p dmcf-pid="08c0P8CnK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eschoi@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3분기 영업익 3244억원...전년比 71.4%↑(1보) 11-07 다음 [애니멀리포트] 뱀파이어는 밥 없이도 산다…혈액 단백질서 바로 에너지 얻어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