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경영권 절대 뺏기지 않는다…투자자금 확보할 것" 작성일 11-07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앞두고 '밸류업 전략'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f3q7A8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rwJNg1m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한미사이언스 임원진이 7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민성 기자 km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dt/20241107162512630ihnw.jpg" data-org-width="540" dmcf-mid="tVmnANFO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dt/20241107162512630ih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한미사이언스 임원진이 7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민성 기자 kms@ </figcaption> </figure> <p dmcf-pid="0mrijatsvv" dmcf-ptype="general">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오는 28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한미그룹 경영권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주주분들의 선택을 받은 저를 중심으로 현행 체제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pcAxnJGkWS" dmcf-ptype="general">한미그룹 지주사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과 내후년 인적 교체는 본인을 중심으로 인한 이사 선임으로 완전한 경영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3인 연합과 형제 측은 오는 28일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정원 등을 두고 표 대결을 벌인다. 다음 달 19일에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해임하는 안건 등을 다루는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다.</p> <p dmcf-pid="UkcMLiHECl" dmcf-ptype="general">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할 수 없다면서 이사진이 5대 5 동수로 재편돼도 자신을 중심으로 한 체제는 2027년까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uEkRonXDCh" dmcf-ptype="general">그는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3자 연합 쪽의 3명 이사진 임기가 만료되고, 오는 2026년 3월 주총에서 송영숙 회장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에 저를 지지하는 이사진 진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가현문화재단과 임성기재단은 공정한 의결권 행사를 해야 하고, 한쪽(3자연합) 편을 드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라면서 "편파 선택 시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7wDdao5rW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편을 갈라 앞잡이 역할을 하고 사익을 취하는 무리는 회사를 떠나야 할 것"이라며 "끝까지 선대 회장의 회사를 지키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미사이언스는 향후 4년간 약 8000억원을 투자해 2028년 매출액을 2조3267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p> <p dmcf-pid="zrwJNg1mvI" dmcf-ptype="general">한미사이언스는 2028년 목표 매출액을 달성하기 위해 인수합병(M&A) 5680억원, 연구개발(R&D) 2000억원, 제조시설 420억원, 정보기술(IT) 인프라 50억원 등을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 목표 영업이익률은 13.7%를 제시했다. 외부 투자 자금 조달과 관련해 임 대표는 "비밀유지계약(NDA)까지 맺었고, FI(재무적투자자)와 SI(전략적투자자)도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qmrijatsC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업을 바탕으로 한 투자가 이뤄지고, 그 외 다른 이유로 투자를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대표는 "앞으로 그룹 이익을 1조원대로 키울 계획"이라며 "이사회 지원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안정된 경영 활동 약속하고 주주 신임을 받는 한미그룹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현재 분란을 해소하려면 가족 화합이 필요하고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한국 제약산업과 미래를 위해서 제3자 개입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면서 "절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비전문가가 경영에 간섭하는 것은 뭉쳐야할 직원까지 편을 가르게 하고 소중한 인재를 떠나게 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Bag8eMTNys"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송영숙 한미약품 그룹 회장,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회장 3인 연합은 투자 재원 마련에 의문을 표시하는 입장을 밝혔다. 3인 연합 측은 "치열한 분쟁 중인 상황에서 '3자배정 유상증자'라도 하겠다는 것인지, 이러한 중대한 투자 건을 이사회도 패싱하고 외부에 먼저 발표할 수 있는 것인지, 핵심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겠다는 것인지, 기업 유증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는 이 시점에 기존 주주들의 지분을 크게 희석시킬 수 있는 유증 가능성을 공개하는 일이 과연 주주가치 제고에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략 발표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진정한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한미사이언스 가치를 훼손하면서 작성한 '밀실' 보고서가 외부세력 유치를 통한 일부 주주 부채 탕감에 활용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 `메이플스토리`, `귀멸의 칼날` 컬래버 예고 11-07 다음 "트리플스타, 레스토랑 출근 중…12월 말까지 예약 마감 상태"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