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상무부와 칩스법 지원금 세부 사항 협의중" 작성일 11-08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룸버그통신 보도...TSMC는 이미 관련 협상 마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DYb0g2is"> <p dmcf-pid="Xk34jJGkim"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에 따른 현지 투자 지원금 및 대출금과 관련해 미국 상무부와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Zj12gRyjRr"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TSMC와 글로벌 파운드리 등 일부 업체는 미 상무부와 칩스법에 따른 지원금 협상을 마쳤지만 삼성전자와 인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은 일부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vVLhD7v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부지.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inews24/20241108152308605kjul.jpg" data-org-width="580" dmcf-mid="G4nstWQ0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inews24/20241108152308605kj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부지.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1Y6NTsbYnD"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또 "협상을 마친 업체들의 최종 지원금은 미 상무부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tcFfNdYciE" dmcf-ptype="general">바이든 행정부에서 2022년 제정된 반도체 지원법은 미국에 투자하는 반도체 기업에 생산 지원금 390억 달러와 연구개발(R&D) 지원금 132억 달러 등 5년간 총 527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dmcf-pid="FZMkGhVZRk" dmcf-ptype="general">미국 애리조나주에 공장을 짓는 TSMC,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자리한 삼성전자의 새 파운드리 공장 등이 지원 대상이다.</p> <p dmcf-pid="3ZMkGhVZec" dmcf-ptype="general">미 상무부는 반도체 생산 관련 지원금 가운데 90% 이상을 배정했지만, 구속력 있는 계약은 한 건만 발표한 상태다. 나머지 20여 개 기업은 바이든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달 내에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0Y6NTsbYM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TSMC, 인텔, SK하이닉스 등은 반도체 지원법 입법 과정에 업계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로비를 이어왔다.</p> <p dmcf-pid="p4mX2uj4nj" dmcf-ptype="general">미국 로비자금 추적단체 오픈시크릿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3분기까지 569만 달러를 워싱턴 정계 로비에 썼는데 반도체 지원법 관련 활동만 21건 집계됐다.</p> <p dmcf-pid="UW8avmBWJN" dmcf-ptype="general">TSMC는 사실상 반도체 지원법 관련 로비에 사활을 걸었던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uMl3PKwMea" dmcf-ptype="general">TSMC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로비자금은 삼성전자의 절반 수준인 232만 달러지만, 대부분 활동이 반도체 지원법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7Ml3PKwMdg" dmcf-ptype="general">회사에 고용된 로비스트들은 미국 상무부, 상·하원 의회를 상대로 반도체 제조와 연구·개발 관련 대미 투자의 세금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고 설득했다.</p> <p dmcf-pid="zhKJOcpheo" dmcf-ptype="general">특히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에 대해 반도체 지원금이 제한되는 문제가 대두되자 상·하원을 수차례 설득한 정황도 엿보인다.</p> <p dmcf-pid="qm7xDg1miL" dmcf-ptype="general">한편 반도체 지원법에 부정적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한 후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오자, TSMC는 "미국에 대한 투자 계획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p> <address dmcf-pid="BaZKLxvain"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잡한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매장 찾는 법, 카카오맵 실내지도 11-08 다음 어떻게 해야 데이터센터의 정전을 막을까 [테크토크]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