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개막 앞둔 핸드볼 H리그, 최초 선수들 AI 캐릭터 구현 작성일 11-08 17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는 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막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8/NISI20241108_0001698408_web_20241108154930_2024110815511984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AI 캐릭터로 구현한 서울시청 우빛나의 모습.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이 오는 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인 신한SOL페이 2024~2025시즌 핸드볼 H리그 개막식에서 H리그 출전 선수들의 이미지와 경기 영상을 AI 기술로 변환하여 캐릭터화한 애니메이션을 팬들에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은 AI 포토부스, V-튜버 등 AI 버추얼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인 밀레니얼웍스와 협업하여 밀레니얼웍스가 자체 개발한 AI 캐릭터 변환 솔루션 기술을 통해 팬들이 H리그 선수들을 귀여운 AI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br><br>국내 스포츠에서 리그 전체 선수들을 AI 캐릭터로 구현한 것은 핸드볼 H리그가 최초라고 한다.<br><br>선수별 AI 캐릭터는 매 경기 선수 입장 소개 시 경기장 내 LED H바를 통해 선수의 원래 이미지와 함께 표출되며, 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도 선수 이미지와 동작을 AI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해 팬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핸드볼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AI 기술로 변환된 귀여운 선수들의 캐릭터는 팬들과의 친밀감을 더욱 높이고 이를 통해 팬들은 평소 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으로 선수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한국핸드볼연맹은 기대하고 있다.<br><br>내년 1월1일 첫 경기가 시작되는 여자부에서는 팀별 5명씩 총 40명의 선수가 코트에 입장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H리그 응원을 부탁하는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br><br>홍보 멘트는 경남개발공사 오사라가 담당한다. 이어 팬이 감독과 선수에게 당부하는 퍼스트 세레모니,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한 심판 선서 등이 진행된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은 이번 시즌에도 팬 퍼스트를 최우선으로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며, '열정을 던져라'를 이번 시즌 슬로건으로 내걸었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개막식이 진행되기 이전인 11시 15분부터는 여자부 선수들이 오랜만에 팬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br><br>이번 시즌 H리그는 10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남자부 두산과 하남시청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4월27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청주, 광명, 삼척, 태백 등 전국 9개 장소에서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br><br>여자부 경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산 선수가 양궁 선생님”…광주시, 찾아가는 양궁체험 11-08 다음 'SCOOL', 폐활량 훈련부터 안대 착용까지…개인 평가 시작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