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럭비 대표팀, 오는 16일 짐바브웨와 사상 첫 테스트 매치 작성일 11-08 1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ARC 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8/NISI20241108_0001698436_web_20241108160220_2024110816032383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지난 7일 내한한 짐바브웨 럭비 국가대표팀의 모습.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5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Asia Rugby Championship·ARC)' 준비에 전력을 쏟고 있는 대한민국 15인제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이 짐바브웨와 사상 첫 친선경기를 갖는다.<br><br>대한럭비협회는 8일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짐바브웨 초청 합동훈련 및 테스트 매치'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br><br>아프리카 국가와의 사상 첫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매치는 내년 6월 개최하는 2025 ARC를 앞두고 럭비 강국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테스트 매치의 국내 유치를 단행해, 대표팀의 전방적인 전력 점검 및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기획됐다고 한다.<br><br>대한럭비협회는 세계랭킹 29위인 짐바브웨를 한국(33위·이상 10월 기준) 대표팀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살릴 최적의 매치 상대로 낙점, 짐바브웨럭비협회에 체류비 일체 제공,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이번 일정 중 다각도의 지원을 약속하며 양국 간 사상 첫 맞대결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br><br>본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현대글로비스, OK읏맨럭비단,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들로 엔트리를 구성하고, 지난달 28일부터 단독훈련을 진행하며 전열을 가다듬었다.<br><br>짐바브웨 선수단은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 입국했으며, 주말 리커버리 기간에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여독을 풀 예정이다.<br><br>양국 대표팀은 오는 15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합동훈련 및 캡틴런(본경기를 앞두고 대회경기장에서 한 팀씩 번갈아 훈련)을 진행한 후, 16일 오후 4시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테스트매치를 가질 예정이다.<br><br>최윤 회장은 "대한민국 럭비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고심한 끝에, 우리 선수들에게 더 많은 럭비 강국의 선수들과 겨뤄볼 기회를 주고자 한국 럭비 역사상 처음으로 짐바브웨와의 테스트매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br><br>한편 ARC는 아시아권 국가대항전 중 최상위 대회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총 5차례(1982·1986·1988·1990·2002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열린 '2024 ARC'에선 3위를 기록했다.<br><br>내년 열리는 '2025 ARC'에는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2027 호주 럭비 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걸려있으며, '2027 호주 럭비 월드컵'부터는 아시아권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티켓이 기존 0.5장에서 1.5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br><br>기존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선 우승 시에도 타 대륙 팀과의 추가 경기에 승리해야 본선 진출이 가능했던 반면, 내년 대회부터는 아시아 티켓 확대로 우승 시 본선 직행, 준우승을 할 경우에도 타 대륙 팀과 승부를 다퉈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한국 럭비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허리띠 졸라맨 KT … 3분기 영업익 40% 껑충 11-08 다음 사우디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 스포츠워싱보다 관중수가 문제?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