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2024-2025 컬링리그 출범…이달 30일부터 열전 작성일 11-08 1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08/PYH2019121622220006000_P4_20241108161912766.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아컬링리그 개막<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컬링인들의 꿈' 2024-2025 컬링리그가 출범한다.<br><br> 8일 대한컬링연맹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약 7주 동안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2024-2025 컬링리그'(가칭)가 열린다.<br><br> 이번 대회에서는 믹스더블을 제외한 남녀부 4인조 경기만 개최된다.<br><br> 남자부는 의성군청, 강원도청, 경북체육회, 서울시청, 관동대, 경일대 6개 팀이 참가하며, 여자부는 경기도청, 강릉시청, 서울시청, 의성군청, 전북도청, 춘천시청, 경일대 총 7개 팀이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br><br> 최종 참가 팀과 출전 선수 엔트리, 세부 경기 일정은 다음주 대표자회의를 통해 확정된다.<br><br> 13개 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풀리그 형식의 정규라운드를 치러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할 남녀부 각 상위 4개 팀을 가린다.<br><br> 플레이오프 역시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2개 팀이 파이널에 올라 3전 2승제로 우승을 다툰다.<br><br> 우승팀 상금은 2천만원이다. 2위와 3위는 400만원과 100만원을 각각 받는다.<br><br> 컬링인들의 '꿈의 무대'로 여겨졌던 컬링리그는 2019-2020시즌 '코리아컬링리그'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다.<br><br> 그러나 2020년 2월 24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P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고, 결국 우승팀을 가리지 못하고 끝났다.<br><br> 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5년 전과는 리그 형식과 참가 팀, 리그 명칭 모두 다르다. 이번 시즌을 초대 리그로 보는 게 맞는다"고 전했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G이노텍, 中 공세에 애플 공급 물량 축소… 수익성 악화 우려 11-08 다음 ‘심플리케이팝’ 쓰리피스, 글로벌 팬심 정조준 ‘피어올라’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