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제3회 APIS 포럼’ 개최…아·태 7개국 미래 감염병 공조 강화 논의 작성일 11-08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dXn5Jq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i5otnb4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etimesi/20241108164146857azxq.png" data-org-width="495" dmcf-mid="7i8SQT6F6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etimesi/20241108164146857azxq.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BIa0AUNf4s" dmcf-ptype="general">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감염병 실드(APIS) 포럼’을 개최했다.</p> <p dmcf-pid="bQzDbrqyQm" dmcf-ptype="general">아시아 지역은 온대기후와 높은 인구밀도 등으로 아프리카와 함께 감염병 발생 최적지로 손꼽힌다. 특히 인천, 베이징, 싱가포르 등 주요 허브 공항이 많아 중요한 감염병 확산 연결고리로 평가받고 있다.</p> <p dmcf-pid="Ktl6TQSg4r" dmcf-ptype="general">하지만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ECDC)와 협력해 감염병 정책을 수립하는 아프리카와 달리 아시아 지역은 국가 간 공조가 미비해 전문가들의 우려가 크다.</p> <p dmcf-pid="9J2I4hVZQw" dmcf-ptype="general">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글로벌 신·변종 감염병 공동연구를 촉진하는 자금 지원기관 간 글로벌 협력기구인 GloPID-R에서는 2021년 대륙별 감염병 허브 개발전략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을 아-태 감염병 연구 협력 허브 의장국으로 결정했다.</p> <p dmcf-pid="24pA7kUl6D" dmcf-ptype="general">APIS는 아-태지역 신·변종 감염병 확산 방지와 위기 대응을 위해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연구 협력 체계로, 생명연은 GloPID-R 한국 대표기관으로서 2022년부터 과기정통부 APIS 국제 네트워크 구축 과제(과제책임자 류충민 책임연구원)를 수행하고 있다.</p> <p dmcf-pid="V4pA7kUl6E" dmcf-ptype="general">이번 포럼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호주)의 감염병 관련 국책 연구소 대표 연구자들이 모여 각국 감염병 연구현황을 공유하고, 취약 분야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할 방안을 논의했다.</p> <p dmcf-pid="fqXi1LZw8k" dmcf-ptype="general">GloPID-R 한국 대표자 APIS 의장인 류충민 생명연 박사가 APIS 추진 경과와 2025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APIS 2.0 추진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우리나라 신·변종 감염병 대응 국가 전임상 플랫폼인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p> <p dmcf-pid="4d9OfC2X6c" dmcf-ptype="general">또 기후변화로 인한 곤충 매개 감염병과 조용한 팬데믹으로 알려진 항생제 내성 세균에 대한 분과토의도 진행됐다.</p> <p dmcf-pid="8mLta3o96A" dmcf-ptype="general">포럼을 주관한 류충민 박사는 “이번 포럼으로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아·태 지역'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아·태 지역에서 비교적 감염병 인프라가 잘 갖춰진 7개국과의 공조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6Rbm2OKGPj" dmcf-ptype="general">김장성 원장은 “생명연은 새로운 감염병 창궐에 대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아시아 중저소득 국가들의 감염병 연구의 공백을 메꿀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Pg6vxyP38N"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역 공공재' 케이블TV 지역 채널 소생 위해 정치권 힘 합친다 11-08 다음 [과기원NOW] KAIST, 탄소나노튜브 고정밀 가공 기술 개발 外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