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감싼 엄만줄 알았는데"···폼페이 가족 화석의 반전, 껴안은 '남남'이었다 작성일 11-08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학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 연구 결과 소개<br>'금팔찌의 집' 4구 시신 모두 혈연 무관 성인 남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8MdHRu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2xJL1iB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폼페이 화석 '금팔찌의 집'. 사진=폼페이 고고학 공원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seouleconomy/20241108181349247hfzt.jpg" data-org-width="600" dmcf-mid="bb4xeGMU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seouleconomy/20241108181349247hf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폼페이 화석 '금팔찌의 집'. 사진=폼페이 고고학 공원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VMiotnbS0"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2000년 전 로마제국의 번영을 상징하던 폼페이에서 발견된 화석에 대한 기존 해석이 뒤집혔다. 최신 DNA 분석 결과, 가족으로 추정됐던 희생자들이 혈연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p> </div> <p dmcf-pid="VrSYXJGkC3"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과학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따르면, 미국·이탈리아·독일 공동 연구팀은 폼페이 유적에서 발견된 화석의 DNA를 분석한 결과, 기존 해석과 전혀 다른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fmvGZiHECF" dmcf-ptype="general">특히 '금팔찌의 집'으로 알려진 공간에서 발견된 4구의 시신은 그동안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으로 여겨졌으나, DNA 분석 결과 모두 혈연관계가 없는 성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4sTH5nXDy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금팔찌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여성으로 추정한 것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반영된 것"이라고 지적했다.</p> <div dmcf-pid="8CY5Fg1mW1" dmcf-ptype="general"> <p>또한 서로를 포옹하고 있는 모습으로 발견돼 모녀 혹은 자매로 추정됐던 또 다른 화석의 경우에도, 한 명은 남성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신체적 친밀감을 곧바로 혈연관계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설명했다.</p>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광수 대표, 티아라 사건 심경 “멤버들에 미안해…조금만 참을걸”(가보자고) 11-08 다음 한국 남자 청소년 하키 국가대표, 미나완컵 결승 진출...말레이시아와 한판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