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 토론회 개최..."체육인 단합하고 한목소리 내야" 작성일 11-08 18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11/08/0000521007_001_20241108200709800.jpg" alt="" /><em class="img_desc">▲ 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진행 중인 모습</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국회박물관, 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br><br>국회 김민석, 김윤덕, 임오경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지방체육회 재정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클럽, 생활체육지도자 등 지방체육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br><br>김민석, 김윤덕, 임오경 의원의 개회사와 이기흥 회장의 환영사로 토론회가 시작됐다.<br><br>이번 토론회는 박재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손석정 더코리아스포츠포럼 공동대표가 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br><br>손석정 대표는 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 방안으로 "국민건강, 국민복지를 위해 국가체육예산을 0.004%에서 최소 1%로 상향 조정해야 하고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지방자치단체와 학교 등에 대한 보조)를 개정하고 지방체육자치에 관한 법률(가칭)을 제정해 지방체육회 지방비 확보를 보장해야 한다"라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법정부적 국가지원사업으로(지방 체육 활성화) 접근해 정책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br><br>이어 "국민 건강과 행복을 선도할 수 있는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으로 가기 위해선 지방체육회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11/08/0000521007_002_20241108200709907.jpg" alt="" /><em class="img_desc">▲ 지방체육회 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진행 중인 모습</em></span></div><br><br>다음은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 김명식 진천군체육회장, 최명수 대구스포츠단 스쿼시 감독, 박창민 영월군스포츠클럽 사무국장, 김준수 유성구체육회 팀장 등이 발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방체육회 관계자들의 의견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 토론회도 이어졌다.<br><br>지방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2020년 관선체육회장에서 민선체육회장으로의 시대를 맞이했고 2021년 임의단체에서 법정법인으로 전환되면서 지방체육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은 한층 강화됐다. <br><br>하지만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지방체육회의 재정확보에 어려움을 초래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br><br>이기흥 회장은 토론회 끝으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가장 중요한 건 체육인들이 단합해야 한다. 체육은 학생들에게는 교육이고 산업이고 복지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분야다"라며 "현재 법률 개정이나 시행령 개정 등 많은 것들이 해결됐다. 하지만 체육인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같은 목소리를 내면 더 빠른 시간 안에 해결됐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임오경 의원은 "체육인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가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고 협력하고 협업했을 때 한목소리가 나온다고 본다"라며 "체육은 대한민국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이 훼손되면 경제가 좋아진다 한들 의미 없다. 경제를 살리는 데 건강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이기흥 회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오늘과 같은 대토론을 통해 국회의원들과 하나로 뭉쳐서 문체부에 대응해달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의대생 단체, 의협 대의원회에 임현택 회장 불신임 요구 11-08 다음 ‘트롯챔피언’ 박민수, 애틋한 부성애 담은 ‘울아버지’ 무대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