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준비 완료...SK호스크 창단 첫 우승 정조준 작성일 11-08 182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핸드볼 H리그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청주를 연고로 하는 남자부 SK호크스는 이번 시즌 창단 첫 우승을 꼭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박언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br>지난 시즌 핸드볼 H리그 2위를 차지한 SK호크스.<br><br>주전 골키퍼가 부상으로 1년 동안 한 게임도 뛰지 못한 데다,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게 발목을 잡았습니다.<br><br>하지만 올 시즌은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습니다.<br><br>개막을 앞두고 준비를 철저히 했고, 외국인선수 두 명을 새로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습니다.<br><br><인터뷰> 주앙 / SK호크스<br><br>"제 이름은 주앙이고, 26살입니다. 이번 시즌 목표는 쉽지 않겠지만 팀이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것입니다."<br><br>사전 시험 무대격인 전국체전에서는 9년 동안 리그를 제패한 두산을 30대 23으로 꺾어, 만년 2인자가 1인자가 되는 승리의 맛을 보기도 했습니다.<br><br>예전에는 어린 선수들이 많았다면, 이제는 중고참급 선수들이 주로 포진해 경기를 노련하게 이끌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br><br><인터뷰> 이현식 / SK호크스<br><br>"감독님이 항상 얘기하시는 게 공격 잘하는 팀은 승리를 한다. 근데 수비 잘하는 팀은 우승을 한다고 하셨거든요. 그 말에 맞게끔 저희가 수비를 더 확실하게 해서..."<br><br>지난 시즌부터 새로 부임한 2년 차 외국인 감독도 짜임새 있는 팀을 만들었다며, 올 시즌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인터뷰> 누노 알바레즈 / SK호크스 감독<br><br>"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목표는 똑같습니다. 팀 훈련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통합우승을 하겠습니다."<br><br>이번 주 일요일 상무피닉스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SK호크스는 내년 4월까지 리그 1위를 향한 대장정에 돌입합니다.<br><br>CJB 박언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느슨해진 록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고니밴드, 지상파 EBS ‘청춘1장’ 데뷔…리더 고니 “뭉클하고 행복” [SS현장] 11-08 다음 "으악! 못 보겠다"…이찬원, 비명 지르게 한 과거 사진 대방출 ('편스토랑')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