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 생활하는 유명 배우…"사업 연이어 실패" 작성일 11-08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ZNFA0C7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qI9hVZ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봉준호 감독과 배우 한지일 [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ned/20241108213747581urxz.jpg" data-org-width="554" dmcf-mid="pdXT6WQ0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ned/20241108213747581ur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봉준호 감독과 배우 한지일 [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buBC2lf57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100억원대 자산가였던 원로배우 한지일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임대 아파트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p> <p dmcf-pid="K3umBOKGp2"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한지일은 과거 100억원대 자산가였지만, 영화 제작·호텔 등 사업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전 재산을 잃었다고 밝혔다.</p> <div dmcf-pid="907sbI9H39" dmcf-ptype="general"> <p>한지일은 전세가 만료된 아들 집에서 나와 11평 남짓한 임대 아파트에서 2년째 살고 있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zOKC2X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지일 [MBN '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ned/20241108213748975ehjp.jpg" data-org-width="610" dmcf-mid="uc2zcBEQ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ned/20241108213748975eh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지일 [MBN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Vig7AqkP3b" dmcf-ptype="general">한지일은 "인생의 파도가 심했다"며 "어려서부터 아버님을 모르고 태어나서 어머님과 이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금수저로 태어났다. 성인 돼서는 모델하고 영화배우도 하면서 희로애락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p> <p dmcf-pid="fnazcBEQ0B"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정치적인 탄압 때문에 나의 20대 인생은 완전히 빛을 못 보고 심연에 빠졌다"며 "또 미국에서 어려운 생활하면서 좌절했다. 고국에 와서 부귀영화도 누려봤고 또 바닥도 쳤다. 이런 경험은 누구도 체험을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p> <div dmcf-pid="4LNqkbDx7q"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톱스타가 땅에 팍 떨어지면 얼마나 괴로운 줄 아냐. 스타들이 자꾸 극단 선택하는 이유가 뭔지 아냐"며 "저도 이제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이 조그만 집에서 고독사해서 발견 못 했을 때 그게 가장 두렵다"고 털어놨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UqI9hVZ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80년대초 인기 절정의 한지일[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8/ned/20241108213750450bglh.jpg" data-org-width="682" dmcf-mid="znFkUD7v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8/ned/20241108213750450bg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80년대초 인기 절정의 한지일[연합] </figcaption> </figure> <p dmcf-pid="6uBC2lf5F7" dmcf-ptype="general">한지일은 1970년대에 이름을 날린 영화계 스타로 영화 '젖소부인' 시리즈를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성인영화 제작자로서 영화 300여편을 내놓으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IMF 직격탄을 맞으며 파산했다.</p> <p dmcf-pid="P7bhVS41pu" dmcf-ptype="general">한지일은 과거 한 방송에서 “IMF 터지기 전부터 경기 평택에 호텔, 대전에 5층 건물 등 부동산을 샀다”며 “영화사였던 주택이 있고, 거주하던 주택도 있는 등 과잉 투자를 했다. IMF 터지니 융자 받은 것들에 문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QOlRydYcFU" dmcf-ptype="general">bbo@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1 ‘금쪽’, 학교거부증→시험 공포증까지..“스스로 정신병원 보내달라고” [종합] 11-08 다음 하이키 서이, 장애인식 개선 오디오북 목소리 기부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