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 살아난 삼성 썬더스, 정관장 상대로 3연승 거둘까 작성일 11-09 18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일 오후 4시 정관장과 원정 경기<br>차민석 투지에 2연승…‘꼴찌 탈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4/11/09/0003493760_001_2024110907011292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차민석(왼쪽)이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코피 코번을 보면서 포효하는 모습. KBL 제공</em></span><br><br>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의 투지가 살아났다. 차민석(24)의 활약에 힘입어 모처럼 2연승(6패)을 거둔 삼성은 ‘꼴찌 탈출’에도 성공했다.<br><br>삼성이 지난 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KCC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80-7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코피 코번이 25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2연승의 주역이 됐다. 이원석이 17득점 5리바운드, 차민석이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날 경기는 삼성은 그동안 앞서던 경기를 4쿼터에서 힘없이 내주면서 역전당하던 모습과는 달랐다. 김효범 삼성 감독은 이날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을 보여줬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 기폭제가 될 경기”라고 평했다.<br><br>48-67로 11점 차로 뒤진 채 맞은 4쿼터에 삼성은 대역전극을 작성했다. 초반부터 매섭게 점수를 좁혀간 삼성은 1분 8초를 남겨둔 시점에서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이후 경기 종료 41초를 남겨두고 이원석의 슛이 들어가면서 78-79로 1점차로 따라붙었다. 종료 1초 전 코번의 버저비터 슛이 백보드를 맞고 그대로 림으로 빨려 들어갔다. 삼성이 대역전승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br><br>김 감독은 “뒷심을 보여준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삼성의 미래인 이원석과 차민석이 잘해줘서 더 기쁘다”라면서 “어린 선수들의 투쟁심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좋다”고 활짝 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4/11/09/0003493760_002_20241109070113626.jpg" alt="" /><em class="img_desc">김효범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 KBL 제공</em></span><br><br><!-- MobileAdNew center -->특히 차민석은 시즌 8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코번처럼 30득점 가까운 화끈한 퍼포먼스보다 투지와 집념을 보여준 것이 긍정적 변화다. 김 감독은 “(차민석은) 프로페셔널한 마음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1시간 먼저 나와서 슈팅 훈련을 하는 등 능동적인 성향이 개선됐다. 투지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인드로 이런 플레이를 계속한다면 실력도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차민석은 2020년 고교 졸업후 바로 프로로 데뷔했다. 김 감독은 “나도 4년이 걸려서 꽃을 피우기 시작한 케이스다. 4년이 걸리더라도 꽃은 핀다. 시도를 해야 가능한 일이다. ‘난 안 되는 구나’라고 낙담하면 늦게라도 꽃을 피울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br><br>투지의 차민석을 앞세운 삼성이 9일 오후 4시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둘지 주목된다. 관련자료 이전 “한복은 中 전통 의상” 주장한 게임사, 한국에서 차기작 출시 11-09 다음 머그샷 찍은 이하늬..김남길은 참교육 시작→마약 사건 수사 본격화 (‘열혈사제2’)[어저께TV]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