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놓기도 부담스럽다"…차승원, 엄태구 앞에서 두 손 공손 (삼시세끼)[전일야화] 작성일 11-09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NKbC2XU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ofGYnXD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xportsnews/20241109075011134chkd.jpg" data-org-width="1213" dmcf-mid="xSiuUwzT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xportsnews/20241109075011134chk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ykfVv8tF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차승원이 엄태구의 나이를 듣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p> <p dmcf-pid="XWE4fT6Fzp"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지리산 세끼 하우스에서 연예계 대표 극 내향인 엄태구가 방문해 배우 차승원, 유해진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p> <p dmcf-pid="ZYD84yP3F0" dmcf-ptype="general">이날 차승원과 유해진이 자리를 비워 한적한 세끼 하우스 마당에 들어선 엄태구는 한숨을 내쉬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5sn7urqy73" dmcf-ptype="general">두 사람을 기다리는 가운데 나영석 PD가 "안색이 안 좋은 것 같은데 괜찮냐"고 묻자 엄태구는 "괜찮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p> <p dmcf-pid="1OLz7mBW3F" dmcf-ptype="general">세끼 하우스로 돌아온 유해진은 "이런 데서 보기 힘든 게스트다"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잘 왔어"라며 엄태구를 안아주며 반겼다. </p> <p dmcf-pid="tHrP6Yxp0t" dmcf-ptype="general">긴장을 한 엄태구의 모습에 차승원은 "말 안 해도 돼. 특별히 너 말하기 싫으면 말 하지마. 안 해도 돼"며 '슈퍼 내향인'인 엄태구를 배려하는 면모를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XmQPGMU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xportsnews/20241109075012598fyra.jpg" data-org-width="886" dmcf-mid="ykdp0EuS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xportsnews/20241109075012598fyr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ZsxQHRu75" dmcf-ptype="general">식사 준비를 하며 차승원과 엄태구는 깻잎밭으로 향했다. 차승원은 도와주겠다는 엄태구에 "큼직한 깻잎 위주로 따라"며 임무를 내렸지만, 엄태구는 엽록소가 싹 빠진 하얀 깻잎을 건넸다.</p> <p dmcf-pid="0YD84yP3pZ" dmcf-ptype="general">이에 차승원은 "이건 아니지 않니? 이런 식으로 할래? 먹을 수 있는 걸로 해야지"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큰 도움이 되었냐는 나영석 PD의 말에 "엄한 걸 따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p> <p dmcf-pid="pGw68WQ0uX" dmcf-ptype="general">어떻게 연기를 하게 됐냐는 질문에 엄태구는 "처음에는 교회에서 성극을 했었다"며 "친구가 그걸 하고 나서 고3 때 진지하게 배워보자고 했다"고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dmcf-pid="UHrP6YxppH"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유해진은 "친구가 재능을 보고 제안을 한 거냐"고 물어보자 엄태구는 "그 친구가 되게 잘생겼었다. 멋있어 보여서 시작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6psm4Ii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xportsnews/20241109075013990ldfk.jpg" data-org-width="813" dmcf-mid="WyTLn0g2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xportsnews/20241109075013990ldf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PUOs8CnFY"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내성적인 성격인데 어떻게 연기할 생각을 했냐"고 묻자 엄태구는 "친한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말도 잘 하고 장난치는 거 좋아한다"며 "낯을 제가 불편할 정도로 가린다. 안 그러고 싶은데 이게 잘 안 된다. 자연스러운 척하면 오히려 어색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zHrP6Yxp3W" dmcf-ptype="general">이에 유해진은 "억지로 막 그럴 필요 없다. 있는 그대로 사는거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p> <p dmcf-pid="qXmQPGMU3y" dmcf-ptype="general">엄태구가 마흔 둘이라는 나이에 깜짝 놀란 차승원은 "진짜로? 태구야. 말 놓기도 부담스럽다"며 "나 태구 앞에서 조심조심해"하며 공손하게 손을 모으는 자세를 취하더니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BZsxQHRuuT" dmcf-ptype="general">사진=tvN</p> <p dmcf-pid="bjP5Zats0v"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 15주 연속 차트인 11-09 다음 [공식] 김남길-이하늬, 기다린 보람 있었다…'열혈사제2' 첫방부터 15.4%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