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전성시대…투기 우려는 여전 작성일 11-09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대선과 맞물려 입지 확대<br>AI 결합 등 업그레이드 속도<br>"97% 실패…가치 없다" 평가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S0SRyjn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wGwVsd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BUSINESSWATCH/20241109080006334npjz.jpg" data-org-width="645" dmcf-mid="qR080EuS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BUSINESSWATCH/20241109080006334npj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QXbXg1me0" dmcf-ptype="general">잠시 유행처럼 번지다 사라질 줄 알았던 밈(Meme) 코인이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사기와 투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여전하지만 입지가 점점 넓어지면서 코인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p> <p dmcf-pid="98YzYnXDJ3" dmcf-ptype="general">밈코인 대장 도지코인(DOGE)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도지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거래량 폭발과 함께 20% 이상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다.</p> <p dmcf-pid="2dFfFcphMF" dmcf-ptype="general">도지코인이 트럼프 테마코인이 된 것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관계가 있다. '도지 아빠'라고 불리는 머스크는 트럼프를 공개 지지해 왔고, 트럼프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정부 재정에 대한 감사와 개혁안을 내놓는 정부효율성위원회(DOGE)를 신설하고 머스크를 수장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p> <p dmcf-pid="VLUPUwzTLt" dmcf-ptype="general">도지코인은 시가총액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초 상승기에도 전체 코인 중 시가총액 순위 10위권 초반으로 존재감을 과시했으나, 대선 때는 잠시 리플(XRP)을 제치고 7위까지 올랐다.</p> <p dmcf-pid="fAbdbC2XL1" dmcf-ptype="general">코인마켓캡은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도지코인의 ETF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도지의 가치 상승이 단순한 투기적 움직임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권 진입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봤다.</p> <p dmcf-pid="4M595NFOJ5" dmcf-ptype="general">다른 밈코인들도 이번 대선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7% 가량 오를 때 페페(PEPE)·플로키(FLOKI)는 15% 이상, 시바이누(SHIB)는 10% 올라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p> <p dmcf-pid="8dFfFcphJZ" dmcf-ptype="general">유행을 좇아 재미로 만들어진 밈코인이 인공지능(AI) 등과 결합하고 결제도 가능하도록 진화하는 것도 밈코인이 인기를 얻는 이유다. 최근 등장한 고트(GOAT)코인은 AI와 결합한 '지각하는 밈코인(Sentient meme)'으로 시가총액이 8억달러에 육박해 주목을 받았다.</p> <p dmcf-pid="6UrHrfOJMX" dmcf-ptype="general">밈코인이 인기를 끌며 시장 점유율도 커지고 있다. 아크스트림캐피털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인 시장에서 밈코인의 점유율은 지난 3분기 2.58%로 2년전 0.87% 대비 3배가량 상승했다. 또 내년에는 3.54%, 오는 2030년에는 7.81%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p> <p dmcf-pid="PE2n2S41eH" dmcf-ptype="general">국내 웹3 컨설팅기업 디스프레드도 연말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과 밈코인이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최근 보고서에서 "알트코인은 상승세가 부진한 반면 비트코인과 밈코인은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다"며 "과거 상승장과 달리 시장 전체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과 몇몇 개별 가상자산에만 자본 유입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Qr4g4yP3MG" dmcf-ptype="general">하지만 우려도 여전하다. 바이낸스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밈코인 97%가 토큰 출시 직후 실패하거나 비활성화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수년간의 인플레이션으로 경제적 압박을 느끼는 젊은층이 밈코인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하지만 대다수 밈코인은 본질적 가치나 기술력이 부족하고 펌프앤덤프에 활용돼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xUrHrfOJJY"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dmcf-pid="y6GqGLZwRW"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려복 입은 김남길…'열혈사제2', 시즌 1보다 뜨겁다 "최고 15.4%" [종합] 11-09 다음 중국보다 앞선 1만5000년 전 한반도에서 세계 최초로 벼농사를?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