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20년 지기 잔혹 살해...현금 못 찾자 눈물 '인면수심' ('용감한 형사들4') 작성일 11-09 1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j5ej3I2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HgHxg1m2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tvreport/20241109095504173jabt.jpg" data-org-width="1000" dmcf-mid="Wmjsq6hL2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tvreport/20241109095504173jab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8Y8OYxpb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tvreport/20241109095506265efs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knW6nXDq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tvreport/20241109095506265efs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5j5ej3IbY"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머니의 20년 지기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죄자의 만행이 분노를 자아냈다.</p> <p dmcf-pid="5r4r74Ii9W" dmcf-ptype="general">8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선 끈질기게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 형사들의 활약이 공개됐다. </p> <p dmcf-pid="1LULHUNfVy" dmcf-ptype="general">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가족 없이 혼자 살고 있는 75세 고령의 친척 언니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p> <p dmcf-pid="tAbAFbDxBT" dmcf-ptype="general">언니는 집 안에서 사망했는데 목에 두른 스카프 위로 두꺼운 대못이 꽂혀 있었다. 길이는 무려 11cm로, 못 머리 빼곤 몸통이 박혀 있었다. 사인은 경동맥 손상에 의한 과다 출혈이었다. 피해자는 여행에서 돌아온 후부터 연락이 안 됐다. 귀가 중인 피해자가 CCTV에 포착됐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비상계단 방향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한 남자가 바짝 따라붙었다.</p> <p dmcf-pid="FvdvfdYcqv" dmcf-ptype="general">비상계단을 타고 올라온 이 남자는 피해자의 귀가를 기다렸던 것으로 보였다. 다시 비상계단으로 내려간 그 남자는 자동차를 타고 아파트를 빠져나갔다. 차량이 향한 곳은 놀랍게도 바로 옆 블록에 있는 다른 아파트였다. 세대원을 조회하니 차주는 이 지역이 살지 않는 막내딸의 차였다. 수사팀은 가족 중 그 차를 주로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50대 양 씨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기는 꺼져 있었다. 형사들은 양 씨를 긴급 체포했고, 그는 바로 범행을 인정했다.</p> <p dmcf-pid="3pwpowzTVS" dmcf-ptype="general">양 씨 어머니와 피해자는 친한 언니 동생이자 20년 지기로, 양 씨도 피해자를 자주 봤다. 몇 달 전 양 씨가 주식 투자를 이유로 어머니에게 손을 벌렸다. 500만 원을 준 어머니는 동생에게 빌린 돈이라고 했다. 그때 어머니가 돈 걱정 없는 피해자를 부러워하는 푸념을 했다. 몇 달 사이 사업으로 1000만 원의 빚을 지게 된 양 씨가 피해자에 대한 범행을 결심했다.</p> <p dmcf-pid="0KlKElf5ql" dmcf-ptype="general">양 씨는 피해자를 뒤따라 집 안으로 들어갔고, 놀란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자 폭행 후 식탁 위에 있는 송곳으로 찔렀다. 그러다 송곳 손잡이가 빠졌다. 손잡이가 빠진 송곳이 대못처럼 보였던 것이었다. 양 씨는 피해자의 집을 뒤졌는데 현금이 없어 허탈한 마음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피해자 가방 속 현금을 챙겼는데 7만 5000원이었다. 양 씨는 무기 징역을 선고받았다.</p> <p dmcf-pid="pfyfmyP3Bh"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E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우성X신현빈, 13살차 열애설 즉각 부인 "커플템 억측, 사실무근" [공식입장] 11-09 다음 남창희, 조세호 따라 품절남 합류하나… 내년 5월 결혼설 ('1박 2일')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