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아나운서 “치마 짧아 프로그램 하차” (사당귀) 작성일 11-09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vP3KwMsv"> <div dmcf-pid="0QrbY0g2wS"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mKGpaV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엄지인, 전현무도 인정한 사내 꼰대 “부지런한 시어머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donga/20241109100223760xqrh.jpg" data-org-width="1000" dmcf-mid="F7dHElf5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portsdonga/20241109100223760xq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엄지인, 전현무도 인정한 사내 꼰대 “부지런한 시어머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peGkhVZmh" dmcf-ptype="general"> ‘사당귀’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여전한 아나운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div> <p dmcf-pid="uUdHElf5OC" dmcf-ptype="general">11월 10일(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 아나운서 엄지인이 출연한다. 이날 전현무가 본업 모드를 가동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p> <p dmcf-pid="7uJXDS41EI"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신입 아나운서 홍주연이 앵커 멘트를 읊는 장면이 나오자 “내용이 어떤지 봐주세요”라는 수수께끼를 낸다. 모두가 “잘 모르겠는데”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리지만, 전현무는 단박에 알았다는 듯 “장음 이야기한 거지?”라며 엄지인의 숨겨진 의도를 단번에 알아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p> <p dmcf-pid="zkZiBPloD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전현무는 “’처음으로 5위 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라는 멘트에서 숫자 5뿐만 아니라 진도 장음”이라고 장음과 단음을 명확하게 구분한 뒤 즉석에서 발음 시범까지 선보이며 전직 아나운서 출신의 남다른 포스를 발산한다고. 이를 지켜본 엄지인이 손뼉을 치며 “역시 우리 선배님”이라고 극찬하자, 전현무는 “KBS 출신 자부심”이라며 의기양양한 어깨를 으쓱했다는 후문이다. </p> <p dmcf-pid="qE5nbQSgE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타 프로그램보다 더 엄격한 뉴스 시청자에 대해 언급한다. 전현무는 “뉴스 시청자가 제일 보수적”이라고 운을 뗀 뒤 “아나운서는 본인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쉽게 자르면 안 된다”라고 밝히며 헤어스타일에서 의상까지 뉴스 아나운서이기에 더욱 엄격한 잣대가 적용된다고 전한다. </p> <p dmcf-pid="BD1LKxvarm" dmcf-ptype="general">이에 엄지인은 “(머리를 자르고 싶으면) 팀장님께 보고한 뒤 자르는 게 일의 순서”라며 “저는 치마가 짧다는 시청자 항의 댓글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적이 있다”라며 무릎 위 스커트 착용으로 인한 아픈 경험담을 털어놓는다.</p> <p dmcf-pid="bX4hLD7vEr"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엄지인은 전현무도 인정한 사내 꼰대로 지명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현무는 엄지인이 후배 아나운서의 앞머리 헤어롤 출근부터 책상 정리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자 “정말 부지런한 시어머니 같다”라며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는 후문이다. </p> <p dmcf-pid="KZ8lowzTww"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956SgrqyrD"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p> <p dmcf-pid="2Ga3IGMUDE"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김규원 "흑백요리사' 백종원 패러디, 이수지 선배가 양보해줘"(인터뷰①) 11-09 다음 [단독] 백종원도 웃었다…'SNL코리아6' 김규원 "내 존재를 아시다니"(인터뷰②)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