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 몰랐어요"···'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사과에 진정성 논란 일파만파 작성일 11-09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말리 “한국인 마음에 큰 상처 줬다” 사과<br>“위안부 피해자 인터뷰 하고싶어” 말하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mDS5Jq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6aLDS41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각종 기행을 벌인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24)가 사과했다. 유튜브 ‘제이컴퍼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eouleconomy/20241109102545852oywx.png" data-org-width="640" dmcf-mid="2wndAI9H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eouleconomy/20241109102545852oyw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각종 기행을 벌인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24)가 사과했다. 유튜브 ‘제이컴퍼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PNowv8tlu"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각종 기행을 벌인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24)가 공식 사과했다.</p> </div> <p dmcf-pid="8PNowv8tSU" dmcf-ptype="general">소말리는 지난 6일 서울 도봉구 창동역사문화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한국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소녀상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6QjgrT6FSp" dmcf-ptype="general">이어 “미국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한국인들의 반응을 보고 나서야 여러분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p> <p dmcf-pid="P9JRNsbYC0" dmcf-ptype="general">한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런 소동을 일으키려고 한 게 아니라 방송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만드려고 왔다. 고통을 주거나 누군가를 곤경에 처하게 하거나 감옥에 보내거나 폭행 사건을 일으키려고 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2iejOKGC3" dmcf-ptype="general">소말리는 "미국과 한국의 코미디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면서 "한국에서는 문화와 자존심을 해치는 행위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p> <p dmcf-pid="xVndAI9HCF"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어로 “제가 무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으며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역사를 배우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p> <p dmcf-pid="yt2bQo5rht" dmcf-ptype="general">하지만 소말리의 이러한 사과에도 진정성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에서의 기행 영상을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dmcf-pid="WFVKxg1ml1" dmcf-ptype="general">특히 ‘소녀상의 의미를 몰랐다’는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그는 이전 방송에서 소녀상을 ‘위안부 조각상’이라고 명확히 언급했으며 "위안부는 일본군으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설명했을 만큼 소녀상의 의미와 역사적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다.</p> <p dmcf-pid="Y3f9MatsC5" dmcf-ptype="general">소말리는 최근 국내에서 소녀상에 입맞춤하고 그 앞에서 외설적인 춤을 추는가 하면 지하철에서 음란물을 재생하고 버스에서 북한 음악을 크게 틀어 물의를 빚었다.</p> <p dmcf-pid="G6aLDS41yZ"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기행이 도를 넘자 시민들의 분노도 폭발했다. 한 20대 남성은 송파구 방이동에서 소말리를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했다.</p> <p dmcf-pid="HPNowv8tlX"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진정성 없는 쇼"라며 "일본에서도 똑같은 행태를 보이다 사과하고 발리로 도주한 전력이 있다"고 비판했다.</p> <div dmcf-pid="XQjgrT6FyH" dmcf-ptype="general"> <p>이와 별개로 현재 소말리는 업무방해, 마약 투약, 성폭력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소말리의 출국을 제한하고 정확한 혐의 입증을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p> 강민서 기자 peach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가 나한테 그렇게 중요하냐” 김구라, 결혼식 불참 ‘대장내시경’ 언급에 폭소 11-09 다음 이찬원, 과거 사진에 고개 푹…친구들 “콘서트에서 눈물 났다” (편스토랑)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