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英 원작사도 반했다 “완벽한 해석으로 로컬라이징 성공” 작성일 11-09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PaXuj4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VzQIGMU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정숙한 세일즈’, 영국 시리즈 ‘브리프 엔카운터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newsen/20241109105236554aduu.jpg" data-org-width="650" dmcf-mid="t4os74Ii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newsen/20241109105236554ad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정숙한 세일즈’, 영국 시리즈 ‘브리프 엔카운터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6KeS5Jq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newsen/20241109105236702ohrz.jpg" data-org-width="650" dmcf-mid="FNAlKxva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newsen/20241109105236702oh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e8oGpaVn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uKU8myP3nY" dmcf-ptype="general">영국 ITV 시리즈 ‘브리프 엔카운터스(Brief Encounters)’의 전세계 배급사인 ITV 스튜디오(ITV Studios)가 한국 리메이크작 JTBC ‘정숙한 세일즈’에 높은 평가를 전해왔다.</p> <p dmcf-pid="7VzQIGMUdW"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 CPL 프로덕션(CPL Productions)이 제작하고, 지난 2016년 영국 I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시리즈 ‘브리프 엔카운터스’가 원작이다.</p> <p dmcf-pid="zvsHPLZwey" dmcf-ptype="general">‘정숙한 세일즈’가 4회 방송분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금기에 맞서는 한정숙(김소연), 오금희(김성령), 서영복(김선영), 이주리(이세희)와 이들과 엮이는 서울에서 온 형사 김도현(연우진)의 이야기를 도발적이고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려내며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잡은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의 전세계 배급사인 ITV 스튜디오 역시 “탄탄한 연출과 연기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리메이크작”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p> <p dmcf-pid="qiQNZ7A8MT" dmcf-ptype="general">ITV 스튜디오의 각본 포맷 담당 SVP인 자일스 리지(Giles Ridge)는 “한국에서 살아 숨쉬는 ‘브리프 엔카운터스’의 캐릭터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한국판도 전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원작사로써 매우 기쁘다. 저도 완전한 한 명의 시청자로서 재미있게 봤다”라며, “시대의 금기에 맞서며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독립적인 여성들이 선사하는 응원과 위로는 언제나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는 것 같다”라는 소회를 밝혔다.</p> <p dmcf-pid="BoRctBEQJv" dmcf-ptype="general">1990년대 한국의 시대상을 반영한 각색과 이를 십분 살리는 연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일스 리지는 “원작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도 그 당시 한국의 시대상과 문화에 맞춰 각색된 이야기와 연출이 ‘정숙한 세일즈’만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라고 평했다. 특히 성인용품을 판다는 이유로 세상 사람들의 날선 시선을 받던 정숙을 실제 그 당시 난해한 음악으로 데뷔한 ‘서태지와 아이들’에 접목시킨 메타포가 인상 깊었다며, “그 시절의 시대상을 탁월하게 보여줬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bSmG6nXDMS"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열연에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배우 김소연, 연우진,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연기한 캐릭터는 매우 매력적이었고, 이들이 각 역할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줘서 화면 밖에서도 그 열연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원작 캐릭터와 다른 점을 찾아보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다”라고 칭찬한 그는 “원작의 완벽한 재해석을 토대로 로컬라이징에 성공한 ‘정숙한 세일즈’가 앞으로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KDaIq6hLnl" dmcf-ptype="general">한편 '정숙한 세일즈'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dmcf-pid="9oRctBEQR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29u6sWQ0L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나솔사계' 윤보미 MC 합류→'손풍기' 10기 정숙 온다..최초 ‘돌싱 특집’ 11-09 다음 JYP 신인 보이그룹 NEXZ, 퍼포먼스 앞세운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