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드인] "돌다리도 두드려라" 게임업계, 이용자와 밀착 소통 늘린다 작성일 11-09 1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커스 그룹 테스트 기회 늘리고 디스코드 대화방서 이용자와 적극 대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vPgrqy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TQamBW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퍼스트 디센던트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yonhap/20241109110157649vrtw.jpg" data-org-width="500" dmcf-mid="8grbMats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yonhap/20241109110157649vr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퍼스트 디센던트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xDmKRNFO3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업계가 신작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여파로 제작·서비스 과정에서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 기회를 늘리고 있다.</p> <p dmcf-pid="yqKmY0g2Fc" dmcf-ptype="general">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이달 초까지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2 업데이트를 앞두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를 모집했다.</p> <p dmcf-pid="WyGecC2X0A" dmcf-ptype="general">FGT는 소수 인원을 초청해 비공개를 전제로 게임의 전체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플레이하게 하는 테스트 방식이다. </p> <p dmcf-pid="YWHdkhVZuj" dmcf-ptype="general">제작진에게는 게임 출시 전 몰입감이나 난이도, 밸런스처럼 숫자로 측정하기 어려운 주관적 지표에 대한 플레이어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p> <p dmcf-pid="GYXJElf5FN" dmcf-ptype="general">FGT는 보안 문제 때문에 주로 사내 인원을 대상으로 조용히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p> <p dmcf-pid="HeiZq6hLUa"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에는 일반 이용자나 인플루언서로까지 FGT 참여 문호를 넓히고, 빈도도 잦아지는 추세다. 게다가 지난 7월 출시된 '퍼스트 디센던트'처럼 이미 서비스 중인 게임의 업데이트까지 이용자 대상 FGT를 시행하는 등 게임 업계에서 보기 드문 사례도 나오고 있다.</p> <p dmcf-pid="Xdn5BPloz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경우 업데이트 방향성에 따라 이용자 지표가 반등하기도, 크게 떨어지기도 해서 위험성을 줄이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에는 '테스트 서버'를 자주 활용했지만, 심층적인 피드백을 얻기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ZJL1bQSg0o" dmcf-ptype="general">메신저 앱 디스코드(Discord)를 통한 개발자와 이용자 간 직접 소통도 늘어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Oh4nEuS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조이' 디스코드 서버의 질문과 답변 채널 [디스코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yonhap/20241109110157814wmic.jpg" data-org-width="500" dmcf-mid="6Nh4nEuS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yonhap/20241109110157814wm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조이' 디스코드 서버의 질문과 답변 채널 [디스코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1Il8LD7vUn"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의 차기작 인조이(inZOI) 제작진은 게임 첫 공개 때부터 디스코드 서버를 개설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p> <p dmcf-pid="trs9ej3I3i" dmcf-ptype="general">'질문' 채널에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올리면 커뮤니티 관리자가 거의 모든 물음에 공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하고 있다.</p> <p dmcf-pid="FmO2dA0CpJ" dmcf-ptype="general">또 '위시리스트' 채널에서는 게임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를 제작진에게 제안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제안을 보고 추천할 수 있다.</p> <p dmcf-pid="3sIVJcphUd" dmcf-ptype="general">그간 공식 사이트를 소통 창구로 활용해온 엔씨소프트도 지난 7월 '쓰론 앤 리버티'(TL) 공식 디스코드 대화방을 개설했고 지난 8월 출시한 '호연'도 디스코드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p> <p dmcf-pid="0wmKRNFO7e" dmcf-ptype="general">디스코드 서버 개설은 앞서 언급된 게임을 비롯해 이제 신작 게임 공개와 동시에 가장 먼저 하는 행보가 될 정도로 게임계에서 일반화되고 있다.</p> <p dmcf-pid="prs9ej3I7R" dmcf-ptype="general">네이버·다음 카페에 비해 실시간 소통이 원활한 데다 해외 이용자의 접근성도 훨씬 좋기 때문이다.</p> <p dmcf-pid="UmO2dA0CpM"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디스코드 서버를 운영할 전담 커뮤니티 매니저를 채용하는 일도 늘어났다. 서버 내 참여율이 높은 열성 이용자에게 관리 권한을 일부 부여하는 게임사도 있다.</p> <p dmcf-pid="uZ1LrT6FUx" dmcf-ptype="general">인건비 증가로 신작 개발비가 늘어나고, 흥행 실패에 따른 위험성이 점점 커지면서 게임업계의 '밀착 소통'이 앞으로도 더 확대될 전망이다.</p> <p dmcf-pid="75tomyP33Q"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dmcf-pid="qSTQamBW76"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연 "관계형 커머스 플랫폼 겨냥한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내년 상반기 내놓을 것" 11-09 다음 송민경, '렛츠고 파크골프' 새 MC로 합류...조주한→박정아와 호흡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