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관계형 커머스 플랫폼 겨냥한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내년 상반기 내놓을 것" 작성일 11-09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3분기 실적 발표 및 콘퍼런스 콜 진행<br>검색·커머스 성장에 3분기 영업익 38% 늘어<br>신사업 발굴 속도… AI 맞춤 쇼핑 추천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xy09rR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ZKmY0g2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사 대표 간담회에서 경청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110156957acem.jpg" data-org-width="640" dmcf-mid="yqotKxva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110156957ac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사 대표 간담회에서 경청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X59sGpaVtF"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가 올해 3분기(7~9월)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도 10% 넘게 상승했다. 이런 추세라면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strong></p> <p dmcf-pid="Z12OHUNfY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3분기 연결 기준 <strong>매출 2조7,156억 원을 기록</strong>했다고 8일 공시했다. <strong>2023년 </strong><strong>같은 기간보다 11.1% 늘어난 것</strong>. <strong>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8.2% 증가한 5,253억 원을 거뒀다</strong>. 영업이익은 역대 가장 좋은 수치다. </p> <p dmcf-pid="5tVIXuj4G1" dmcf-ptype="general"><strong>사업별로 보면 고른 성장세</strong>가 두드러졌다. 우선 <strong>네이버의 주력 사업인 서치 플랫폼의 매출이 9,97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strong>했다. 네이버의 쇼트폼(짧은 영상) 서비스인 클립이 인공지능(AI)으로 사용자 관심 분야와 잘 들어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면서 이용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서치플랫폼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회복한 것은 10개 분기 만이다.<strong> 커머스 부문 매출도 7,254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2.0% 상승</strong>했다. 멤버십 혜택 강화, 배송 품질 개선 등이 주효했다. <strong>콘텐츠 매출도 4,6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strong>했다. </p> <hr class="line_divider" dmcf-pid="FGqDTtnbtX" dmcf-ptype="line"> <h3 dmcf-pid="3bdH74IitH" dmcf-ptype="h3">실적 양호한데 주가는 부진… AI 기술 고도화로 돌파구 </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KJXz8Cn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신동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110158253fsvs.jpg" data-org-width="441" dmcf-mid="WAh4nEuS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110158253fs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신동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ULO2dA0CZW" dmcf-ptype="general">하지만 <strong>네이버의 실적과 주가는 여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strong>있다. <strong>네이버 주가는 이날 </strong><strong>17만4,600원으로 전일 대비 5,100원 떨어졌다</strong>. 글로벌 빅테크와 비교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업에서 투자 대비 성과가 부족한 점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p> <p dmcf-pid="uoIVJcphty" dmcf-ptype="general">이에 <strong>네이버는 AI 기술을 접목해 검색과 커머스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strong>이다. 일단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의 모바일 버전을 내년에 내놓는다. 당초 연내 출시가 예고됐지만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려 연기한 것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콘퍼런스콜에서 "확보된 <strong>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맥락(관심)을 잘 이해해 검색을 요약해줄 'AI 브리핑' 기능을 내년 모바일 통합 검색으로 확장</strong>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모바일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데이터를 요약한 AI 브리핑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7gCfikUlY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strong>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AI 기반 맞춤형 쇼핑 추천 기능을 고도화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내년 상반기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출시</strong>한다. <strong>기존 AI 추천 서비스는 선호할 만한 상품에 중점을 뒀지만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혜택과 프로모션 데이터, 쇼핑 관련 콘텐츠, 인기 트렌드 정보까지 추천 범위를 넓혔다</strong>. 최 대표는 "소비자에겐 AI로 개인에 특화된 새로운 차원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판매자에겐 데이터와 브랜드로 가격 관리 등을 지원한다"며 "<strong>관계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탈바꿈할 예정</strong>"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BVL1bQSg5l" dmcf-ptype="general">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세 오유진, 42세 신유에 하트 뿅뿅 "왕자님 너무 완벽" 애정 폭발 ('불후의명곡') 11-09 다음 [게임위드인] "돌다리도 두드려라" 게임업계, 이용자와 밀착 소통 늘린다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