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X머스크...한국 과학계에 어떤 영향? 작성일 11-09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6wFxg1mLa"> <div class="video_frm" dmcf-pid="FDtxmyP3Rg"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415qLD7vJh"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11aY2RyjiN"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415qLD7vJh"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1/09/YTN/20241109113710690fmho.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811622?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3LTKamBWio"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03RIUVsdRL" dmcf-ptype="general">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정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p> <p dmcf-pid="pvbaW3o9en"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우주, 암호화폐를 핵심 육성 대상으로 지목했는데, 이에 대한 규제도 대폭 없앨 것으로 보입니다. </p> <p dmcf-pid="UmDtQo5rLi" dmcf-ptype="general">이민자에 적대적인 트럼프지만, 우리나라 과학 인재 유출은 여전할 거란 전망입니다. </p> <p dmcf-pid="uZGfcC2XeJ" dmcf-ptype="general">장아영 기자입니다. </p> <p dmcf-pid="7F5Pwv8tRd"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zpFMsWQ0ne" dmcf-ptype="general">2기 트럼프 행정부의 '킹메이커'로 등극한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AI 정상회의에서 "정부가 뭘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규제에 나설 수 있다"고 바이든 정부를 저격했습니다. </p> <p dmcf-pid="qpFMsWQ0eR"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지난해 11월 영국 AI 정상회의) : 우리는 통찰력으로 시작합니다. AI 분야의 사람들 사이에서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도 전에 규칙을 성급하게 적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최소한 독립적인 제 3자 심판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p> <p dmcf-pid="BtZ6DS41dM" dmcf-ptype="general">머스크가 트럼프 정부 효율위원장을 맡으면, 빅테크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직접 운전대를 잡게 됩니다. </p> <p dmcf-pid="b5H4khVZdx" dmcf-ptype="general">규제보다 혁신에 확실히 힘을 실어, 미국과 다른 나라의 기술격차가 지금보다도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p> <p dmcf-pid="Kndh74IieQ"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국제 규범을 선도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큰 그림에도 변화가 요구됩니다. </p> <p dmcf-pid="9ySBowzTnP" dmcf-ptype="general">[윤정현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 기술개발의 진흥은 미국 쪽에서 해왔고 규범은 유럽에서 해왔던 여태까지의 균형 구도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흔들릴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 <p dmcf-pid="2hOUdA0CM6" dmcf-ptype="general">'기후위기는 사기'라는 트럼프와 전기차 CEO인 머스크, 의견이 가장 일치하지 않는 분야는 환경입니다. </p> <p dmcf-pid="VkjHfdYcM8" dmcf-ptype="general">지난여름 두 사람이 X에서 했던 인터뷰에서도 트럼프는 기후위기에 대해 농담으로 일관했습니다. </p> <p dmcf-pid="fU3ROYxpe4"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지난 8월 머스크와 대담) : 아시다시피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지구 온난화가 아닙니다. 앞으로 400년 동안 해수면이 1/8인치 상승할 거라는데, 오션뷰 부동산이 더 늘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p> <p dmcf-pid="442AHUNfLf" dmcf-ptype="general">친환경차 보조금이 폐기될 거란 전망 속에, 오히려 중국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환경 이슈를 이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p> <p dmcf-pid="8DcZ8iHEJV" dmcf-ptype="general">[김혁중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 부연구위원 : 라이트하이저 책에 있는 내용입니다. 책에 보시면, '탄소 국경 조정세'? OK, 난 좋은 거 같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이익이 배타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법이라면 트럼프한테도 구미가 당길 수 있는….] </p> <p dmcf-pid="6f9jGpaVd2" dmcf-ptype="general">반이민정책으로 과학기술 인재 유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p> <p dmcf-pid="PQ8D1qkPd9" dmcf-ptype="general">1기 때를 돌아보면, 트럼프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학기술 분야 인재는 놓치지 않았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p> <p dmcf-pid="QSC7ikUlMK"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이공계 학부생과 대학원생은 해마다 3만 명씩 해외로 향하고 있습니다. </p> <p dmcf-pid="x2baW3o9Mb" dmcf-ptype="general">[서용석 / 카이스트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장 : 이민 문제나 영주권 문제에 굉장히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그런 성향을 보이면서도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과학기술 인재 관련, 그쪽 분야 인재에 대해서는 거의 프리패스로 서명을 해버리는….] </p> <p dmcf-pid="yx6wtBEQJ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미국에 경제적으로 이득이 된다면 날을 세우는 중국과도 거래를 하는 트럼프 정부인 만큼, </p> <p dmcf-pid="WRQm3KwMiq"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도 가치 협력보다는 기술 주권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p> <p dmcf-pid="Y0txmyP3iz" dmcf-ptype="general">YTN 장아영입니다. </p> <p dmcf-pid="GzUJhXe7d7" dmcf-ptype="general">촬영기자;박재상 </p> <p dmcf-pid="H5H4khVZLu" dmcf-ptype="general">YTN 장아영 (jay24@ytn.co.kr)</p> <p dmcf-pid="XvhznEuSdU"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dmcf-pid="Zx6wtBEQRp"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dmcf-pid="5B7nS5JqL0"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dmcf-pid="1exs09rRd3"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dmcf-pid="tP4E5zc6R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커플템 NO”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 11-09 다음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문화 교류의 장 열어 … 주한 대사 12명 참석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