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도체 기업 SMIC, 美 제재에도 3분기 최대 실적 작성일 11-09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ZUS5Jq0x"> <p dmcf-pid="fGQnKxva7Q" dmcf-ptype="general">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SMIC가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구형(레거시)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내 반도체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SVMufOJ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상하이에 있는 SMIC 반도체 공장. /SMI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chosunbiz/20241109114647843heya.jpg" data-org-width="1484" dmcf-mid="2jawRNFO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chosunbiz/20241109114647843he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상하이에 있는 SMIC 반도체 공장. /SMIC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8T4ez8CnF6" dmcf-ptype="general">9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SMIC는 지난 3분기(7∼9월)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한 21억7000만달러(약 3조원)를 기록했다. 분기 기준 최대치로, 매출이 20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분기 순이익은 1억4880만달러(약 2000억원)로, 전년 대비 58.3% 증가했다.</p> <p dmcf-pid="6r7V5zc6F8" dmcf-ptype="general">SMIC는 지난 1분기 매출 기준 대만 UMC를 제치며 TSMC, 삼성전자에 이은 세계 3위 파운드리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p> <p dmcf-pid="PRvZrT6F04" dmcf-ptype="general">SMIC의 3분기 매출 증가는 중국 현지 가전제품용 칩 등 구형 반도체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3분기 SMIC 전체 매출 중 중국 비중은 86.4%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3분기(84%)보다 늘었다. 반면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의 비중은 감소했다.</p> <p dmcf-pid="QBcOikUlzf"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은 “SMIC가 글로벌 고객사들에 납품하는 대신 중국 고객을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xnG3CHRuUV" dmcf-ptype="general">미국의 제재 속에 화훙반도체와 넥스칩 등 다른 중국 반도체 기업들도 3분기 호실적을 보였다.</p> <p dmcf-pid="yy8dq6hLF2"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재집권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dmcf-pid="W0LkQo5rF9"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마이클 맥콜 미국 하원 외무위원장은 미 상무부에 “SMIC가 미국 수출통제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SMIC 시설을 조사하고 화웨이를 위해 불법적으로 반도체를 생산하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 dmcf-pid="YVrSamBW7K"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접속 장애, 1시간 만에 복구…오픈AI "원인 조사 중" [종합] 11-09 다음 서준영, ♥엄현경에 반한 이유 OOO 때문이었다…차서원도 놀라겠네 ('용수정')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