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vs정친원, WTA 파이널스 여자 단식 결승 맞대결 작성일 11-09 18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앞선 대결에선 고프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9/0007896774_001_20241109135908759.jpg" alt="" /><em class="img_desc">코코 고프.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3위 코코 고프(미국)와 7위 정친원(중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즌 최종전 단식 결승에서 대결한다.<br><br>고프는 9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 대회 7일째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7-6 6-3)으로 꺾었다.<br><br>WTA 파이널스는 당해년도 단식 상위 랭커 8명이 출전해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격의 대회다.<br><br>조별리그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꺾은 고프는 준결승에서 사발렌카까지 제압하면서 우승에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br><br>아울러 2004년생인 고프는 이날 승리로 지난 2010년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이후 14년 만에 최연소 결승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br><br>만약 고프가 우승을 차지한다면 2004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WTA 파이널스 최연소 단식 챔피언이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9/0007896774_002_20241109135908832.jpg" alt="" /><em class="img_desc">정친원. ⓒ AFP=뉴스1</em></span><br><br>그러기 위해선 결승에서 정친원을 꺾어야 한다. 고프와 정친원은 올해 한 번 만났는데, 고프가 2-0 완승을 거둔 바 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정친원은 준결승에서 바르보라 코레이치코바(13위·체코)를 2-0(6-3 7-5)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br><br>아시아 국적 선수가 이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건 지난 2013년 리나(중국) 이후 두 번째다.<br><br>정친원이 우승한다면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최초의 아시아 국적 선수로 기록된다.<br><br>한편 두 선수의 결승은 9일 오후 10시 시작되는 복식 경기 종료 후 펼쳐진다. 관련자료 이전 경찰 신고된 보이스피싱 번호 자동 차단···이통3사 확대 11-09 다음 정우성·신현빈 열애설에 초고속 부인 "커플템 아냐...사실무근"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