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천적에 잡혔다' 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단식 4강서 탈락 작성일 11-09 177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9/0003280821_001_20241109162216233.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뉴시스</em></span>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2개나 수확한 한국 탁구의 대들보 신유빈(20·대한항공)이 2024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4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세계랭킹 11위 신유빈은 9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4위 왕이디(중국)에게 0-3(8-11, 7-11, 8-11)으로 패배했다.<br><br>16강에서 세계 15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에게 5세트 듀스 끝에 22-20으로 이겨 8강에 진출하며 기세를 높였던 신유빈이지만 다시 한 번 왕이디에게 막혔ㄷ.<br><br>첫 세트를 8-11로 내주며 시작한 신유빈은 이후에도 반전을 이끌어내지 못한 채 아쉬움을 남겼다.<br><br>지난해 12월 WTT 파이널스 위민 나고야 2023 여자 단식 16강에서도 왕이디에 1-3으로 패하는 등 다시 한 번 천적의 벽에 막혔다. 신유빈은 왕이디를 상대로 1패를 더해 통산 전적은 5전 전패가 됐다.<br><br>신유빈을 제압하며 4강에 오른 왕이디는 일본 하리모토 미와(세계랭킹 6위)와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또 다른 조에선 왕만위(세계 2위)와 천싱퉁(세계 7위)의 중국 선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강남 비=사이드' 해외서 뜨겁다! 7개국 1위 등극 11-09 다음 '아파트 열풍' 로제, 근황 공개… 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피부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