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은 명나라 의상” 외친 中게임사, 또 韓차기작 낸다고? 작성일 11-09 1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폴드게임즈 ‘인피니티 니키’ 사전예약 개시<br>업계 “사과도 없어···한국 시장 무시하는 처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n8KdYc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2lkgI9H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닝니키’에 출시된 한복 의상.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eouleconomy/20241109163052454newf.png" data-org-width="484" dmcf-mid="QcuHv0g2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seouleconomy/20241109163052454new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닝니키’에 출시된 한복 의상.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VSEaC2XhY"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한복이 중국 전통 의상이라는 자국 네티즌들의 주장을 두둔하며 국내 서비스를 전격 중단했던 중국 게임사가 4년 만에 한국 시장 재진출을 시도해 논란이 예상된다.</p> </div> <p dmcf-pid="YZgQVnXDCW" dmcf-ptype="general">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인폴드게임즈는 최근 모바일 앱마켓을 통해 ‘인피니티 니키’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2020년 국내에서 ‘한복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샤이닝니키’의 후속작이다.</p> <p dmcf-pid="G5axfLZwvy" dmcf-ptype="general">당시 모회사인 페이퍼게임즈는 ‘샤이닝니키’ 한국 서버에서 한복 의상을 선보였다가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에 휩싸였다.</p> <p dmcf-pid="H1NM4o5rCT" dmcf-ptype="general">중국 네티즌들은 "한복은 명나라 의상이다"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 의상이니 중국 옷이다"라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p> <p dmcf-pid="XCPq04IiSv" dmcf-ptype="general">이에 페이퍼게임즈는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나의 중국' 기업으로서 조국의 입장과 늘 일치한다"며 중국 네티즌들의 입장을 옹호했다. 더 나아가 "한국 서버에서 조국을 모욕하는 유저는 제재하겠다"며 오히려 한국 이용자들을 비난했다.</p> <p dmcf-pid="ZhQBp8CnyS" dmcf-ptype="general">이어 한복 아이템을 회수·환불하고 서버 개시 일주일만에 한국 서버를 일방적으로 종료했다. 이후 중국 서버에 '한푸 패키지'를 출시해 추가 논란을 빚었다.</p> <p dmcf-pid="5UDnMcphhl"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페이퍼게임즈는 지난해 한국 법인 '인폴드코리아'를 설립하고 여성향 게임 '러브앤딥스페이스'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 재진출을 타진해왔다. '인피니티 니키' 출시 준비 역시 최소 3개월 전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확인됐다.</p> <p dmcf-pid="1uwLRkUlTh" dmcf-ptype="general">게임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피니티 니키'는 지난 7월부터 국내 베타 테스트를 위해 구글 등 자체등급분류사업자를 통해 등급분류를 신청했으며 8월에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p> <div dmcf-pid="t7roeEuSWC" dmcf-ptype="general"> <p>업계 관계자는 "과거 한복 공정 논란을 일으키고도 사과나 해명 없이 4년 만에 재진출을 시도하는 것은 한국 시장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게이머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p> 강민서 기자 peach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커플템·와인바…'13살 차이' 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스피드 부인 11-09 다음 세븐틴, “세계 잇는 문화적 다리” 美 LA시의회 감사패 받아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