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커피 3잔 마시면 암·심장병 사망률 떨어진다"…도쿄대 의대 연구 작성일 11-09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커피 종류 상관 없이 추적 관찰<br>하루 3~4잔 섭취 시 30%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o1v0g23c"> <p dmcf-pid="YrnZlFLKuA" dmcf-ptype="general">매일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성인은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30%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8UjeEuS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akn/20241109165316528vcvb.jpg" data-org-width="745" dmcf-mid="yNRWsXe7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akn/20241109165316528vc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HK1n6ats0N" dmcf-ptype="general">최근 일본 도쿄의대 연구진은 1990년~2011년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등의 병력이 없는 40~69세 성인 9만 914명을 18년 7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 임상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Journal)에 게재됐다.</p> <p dmcf-pid="XK1n6atsua"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은 성인이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폐렴 등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을 1로 정했다. 연구 결과 ▲하루에 한 잔 이하의 커피를 섭취한 사람의 경우 해당 질환으로 사망확률이 0.91배 ▲1~2잔 섭취의 경우 0.85배 ▲3~4잔 섭취의 경우 0.76배 감소했다. 연구진은 참여자들이 마시는 커피의 종류(인스턴트 커피, 캔 커피, 브루잉 커피)에 대해서는 제한하지 않았지만, 녹차·홍차·탄산음료 등 다른 카페인을 섭취하는 대상자는 연구 참여자에서 제외했다.</p> <p dmcf-pid="ZL4Ccv8t7g" dmcf-ptype="general">커피에 함유된 페놀 화합물인 클로로젠산이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늦추고, 혈압을 낮춰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또 연구진은 커피에 항혈전 효과를 나타내는 피리디늄이 포함돼 있어 뇌혈관질환 및 사망률을 낮춘다고 설명했다. 또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이 기관지 확장제와 유사한 기능을 해 적은 용량으로도 폐 기능을 향상한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5g6lEyP3po"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히려 커피를 다섯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사망 확률이 0.85배로 다소 올랐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커피를 하루에 다섯 잔 이상 마시는 성인들은 다른 그룹보다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경향이 있어 흡연으로 인한 잔류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1xqEnmBWuL"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커피에는 많은 생체 활성 화합물이 포함돼 있으며 카페인과 클로로젠산의 유익한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다"며 "커피에 함유된 개별 물질의 이점과 조기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부연했다.</p> <p dmcf-pid="tpyQbeWAzn" dmcf-ptype="general">구나리 기자 forsythia2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뭉쳐야 찬다3’ 안정환 “이게 축구야” 극대노 11-09 다음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강하다..출연 없이 '쇼 음악중심' 1위 기록 [종합]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