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3분기에도 무난한 성적표…AI 수익화 속도 낸다 작성일 11-09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년 3분기 합산 영업이익 1조2,434억<br>5G 서비스 안정화…사업 구조 개선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jsoOKG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Ehjlf5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의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170004964yxyd.jpg" data-org-width="640" dmcf-mid="Ubz4p8Cn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170004964yx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의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cT1htnbX8" dmcf-ptype="general"><strong>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7~9월)에도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3사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무난히 넘었다. </strong></p> <p dmcf-pid="KkytlFLKt4" dmcf-ptype="general"><strong>①KT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4,64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2% 증가</strong>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6,54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3,832억 원으로 32.9% 늘었다. 올해 임금 협상에 따른 비용이 2분기 조기 반영되면서 비용 지출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p> <p dmcf-pid="9ahHsXe7Xf" dmcf-ptype="general"><strong>KT는 특히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중심으로 구조 개선을 진행해 수익성을 강화</strong>하고 있다. 장민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콘퍼런스콜에서 "인력 자회사 전출과 희망퇴직 등이 일단락돼 희망퇴직자 2,800명분의 인건비가 내년부터 절감된다"고 밝혔다. </p> <p dmcf-pid="2NlXOZdzGV" dmcf-ptype="general">같은 날 <strong>②</strong><strong>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6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strong>했다. 매출은 3조8,01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순이익은 1,349억 원으로 13.9% 줄었다. <strong>기업 인프라 부문과 스마트홈 부문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나 신규 전산망 구축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주춤했다는 설명</strong>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콘퍼런스콜에서 "사업별 수익성을 개선해 내년에는 올해 이상의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VQAOgI9HH2" dmcf-ptype="general">앞서 <strong>③</strong><strong>SK텔레콤도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3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7.1% 증가했다고 6일 공시</strong>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9% 늘어나 4조5,321억 원을 거뒀다. 통신과 비통신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루 성장했는데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등 탈(脫)통신 사업 분야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p> <hr class="line_divider" dmcf-pid="8dwScv8ttb" dmcf-ptype="line"> <h3 dmcf-pid="6JrvkT6F5B" dmcf-ptype="h3">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 3분기 연속 1조원 돌파 </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mTEyP3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신동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170006212wszb.jpg" data-org-width="441" dmcf-mid="7kSZI5Jq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hankooki/20241109170006212ws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신동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x08J2iHEH7" dmcf-ptype="general"><strong>이동통신 3사의 3분기 합산 매출은 14조9,880억 원, 영업이익은 1조2,434억 원으로 집계됐다.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안정화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strong>으로 풀이된다. </p> <p dmcf-pid="yNlXOZdzGu" dmcf-ptype="general">통신 3사 모두 AI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 <strong>SK텔레콤은 무선통신 분야에서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AI 신사업 수익화에 집중</strong>할 예정이다. 오픈AI, 앤스로픽 등 해외 기업과 공동 개발 중인 텔코(통신사)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주요 기능을 올해 상반기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p> <p dmcf-pid="WDY3v0g2YU" dmcf-ptype="general"><strong>KT는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strong>를 내고 가업 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T도 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통해 향후 5년간 누적 매출 최대 4조6,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p> <p dmcf-pid="YwG0TpaVtp" dmcf-ptype="general"><strong>LG유플러스도 AX(AI 전환) 추진으로 체질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strong> 기업 간 거래(B2B) 영역에서 AI 사업을 적극 육성하는 동시에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p> <p dmcf-pid="GrHpyUNfY0" dmcf-ptype="general">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쉬운 스핀' 피겨 위서영,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7위 11-09 다음 나우어데이즈, ‘렛츠기릿’ 타임테이블 오픈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