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수문장' 매그니, '10연승 신성' 프라치스 통과시킬까 작성일 11-09 18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09/0005881476_001_20241109184211448.jpg" alt="" /></span></TD></TR><tr><td>UFC 웰터급의 ‘수문장’으로 불리는 랭킹 15위 베테랑 닐 매그니(오른쪽). 사진=UFC</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09/0005881476_002_20241109184211465.jpg" alt="" /></span></TD></TR><tr><td>최근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무서운 신성’ 카를로스 프라치스(오른쪽). 사진=UFC</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10년 차 랭커 ‘아이티안 센세이션’ 닐 매그니(37·미국)가 다시 한번 수문장 역할에 나선다. 이번에 시험대에 오른 선수는 10연승 중인 ‘나이트메어’ 카를로스 프라치스(31·브라질)다.<br><br>UFC 웰터급(77.1kg) 랭킹 15위인 매그니(29승 12패)는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매그니 vs 프라치스’ 메인 이벤트에서 프라치스(20승 6패)와 격돌한다.<br><br>매그니는 UFC 웰터급 수문장이다. 한 번도 타이틀 도전에 가까이 간 적은 없다. 하지만 꾸준히 새로 올라오는 신예들을 검증해왔다. 그를 뚫은 선수들은 톱5까지 나아갔다. 반면 뚫지 못한 선수들은 거기까지였다. 우리나라의 임현규(39)도 매그니에게 막힌 뒤 그대로 내리막길을 걸었다..<br><br>매그니는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다. 2013년 UFC에 데뷔한 매그니는 11년간 33경기를 소화했다. UFC 웰터급 역대 최다 경기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평균 세 경기를 뛰었다. 2015년 8월 13일부터 499주 중 474주간 톱15 랭킹 안에 들었다. 당시 챔피언, 도전자들은 모두 UFC를 떠났다. 매그니는 여전히 남아 있다.<br><br>강력한 타격도, 그래플링도 없다. 대신 이라크 파병까지 다녀온 베테랑 군인 출신 답게 정신력이 대단하다. 상대 공세를 묵묵히 막아낸 뒤 역전승을 거둔다. 수많은 신성들이 신나게 매그니를 몰아치다가 제풀에 지쳐 쓰러졌다.<br><br>이번에 문을 두드리는 프라치스는 강력한 타격가다. 최근 잘나가는 파이팅 너드 팀 소속이다. 9경기 연속으로 2라운드 안에 (T)KO승을 거뒀다. 앞선 리징량(36·중국)을 왼손 훅으로 실신시켰다. 리징량은 28전을 치르는 동안 한 번도 KO된 적 없었다.<br><br>프라치스는 올해에만 3연승이다. 지난해 8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프라치스는 파죽지세로 달리고 있다.<br><br>프라치스는 “매그니를 대비해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며 “옥타곤 안에 들어가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짓는 게 기대된다. 매그니를 KO시키겠다”고 다짐했다.<br><br>매그니는 “프라치스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여전히 이 체급에서 내가 경쟁력이 있단 걸 보여주고 싶다”고 신예의 도전을 환영했다. 이어 “내가 이길 걸 아는 상대와 싸워선 내 경쟁력을 보여줄 수 없다”면서 “그냥 누구든 UFC가 던져주는 상대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메인카드 제3 경기에선 전 ONE 챔피언십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레이니어 더 리더(34·네덜란드)가 UFC에 데뷔한다. 상대는 UFC 미들급 최다 피니시 기록(12)을 보유하고 있는 서브미션 아티스트 제럴드 머샤트(36·미국)다. 타격이 거의 없는 순수 주짓떼로에 가까운 더 리더의 주짓수 실력을 검증할 적임자다.<br><br> 더 리더는 “수 년간 정상급 선수들에 대해 얘기만 하다 마침내 그들과 직접 대결할 수 있게 돼 멋지다”며 종합격투기(MMA) 최고무대인 UFC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br><br>이번에 확실히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 타 단체 챔피언 출신 선수들은 데뷔전에서 랭커와 대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더 리더에겐 랭킹 밖의 중상위권 강자 머샤트가 주어졌다.<br><br>그는 “승리만으론 충분치 않다. 진정한 강자들은 모두 머샤트를 피니시했다”며 “나도 그러한 강자란 걸 증명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머샤트는 더 리더의 데뷔를 망칠 준비가 됐다. 그는 “다른 단체에서 더블 챔피언을 지낸 선수를 옥타곤에서 환영하는 건 즐거운 일”이라며 “이번에 그를 피니시 할 수 있다면 내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이번 대회는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100번째 파이트 나이트 대회다. 원래 UFC 에이펙스는 디 얼티밋 파이터(TUF), DWCS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촬영장소로 이용했던 UFC 전용 경기장이었다. 하지만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무관중 대회를 열면서 UFC 정식 대회도 개최하기 시작했다. 향후 확장공사를 통해 더 많은 관중을 유치하려고 계획하고 있다.<br><br>‘UFC 파이트 나이트: 매그니 vs 프라치스’ 메인 카드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은세, 신다은 & 전혜빈 특급 인맥 자랑 11-09 다음 ‘정년이’ 김태리, 피 토하며 쓰러지더니…넋 나간 채 눈물 뚝뚝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