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김준수 "말 못 한 일들 많아…아프기도 영광스럽기도, 복잡 미묘" 작성일 11-09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5dFpaV3W"> <p dmcf-pid="6OBk9fOJ3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bE24Ii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재중-김준수/ 사진 제공=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10asia/20241109204326534hxij.jpg" data-org-width="1200" dmcf-mid="VW8FkwzT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10asia/20241109204326534hx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재중-김준수/ 사진 제공=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QwuNqKwMuv" dmcf-ptype="general"><br>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오랜만에 함께 무대를 꾸민 소감을 전했다.<br><br>그룹 JX(제이엑스·김재중, 김준수)는 9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JX 2024 CONCERT [IDENTITY] in SEOUL'(아이덴티티 인 서울, 이하 [IDENTITY])을 개최했다.<br><br>JX는 'Stand By U'(스탠드 바이 유), '아스와 쿠루카라-내일은 오니까', '도우시떼', 'Begin (JP VER)', 'Proud (JP VER)' 등 동방신기 시절 발매한 일본어 곡을 가창했다. 김준수는 "언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마음이 중요한 거니까, 또 언제 할지 모르는 이 콘서트에서 좋은 곡들을 많이 들려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일본어 곡들을 부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입 모양을 보니까 다 따라 불러주시더라. 감사드린다. 너무 꿈만 같지 않나"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7jB9rR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재중-김준수/ 사진 제공=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10asia/20241109204327782iaz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qUazbDx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10asia/20241109204327782ia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재중-김준수/ 사진 제공=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bkpwsbY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X 김재중-김준수/ 사진 제공=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9/10asia/20241109204329072ty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4BbE24Ii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9/10asia/20241109204329072ty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X 김재중-김준수/ 사진 제공=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W5eyio5rUh" dmcf-ptype="general"><br>두 사람은 화음을 선보이며 여전한 호흡을 자랑했다. 김재중은 "오늘 노래하면서 마음이 조금"이라며 울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동안 부르지 못했던 노래들을 둘이 함께 여러분 앞에서 부르고 있지만 아직도 못한 이야기가 참 많다"며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다. 저희는 '그랬었지'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여러분께) 말 못 할, 그리고 말 못 한 일들이 음악 속에 녹아져 있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노래하면서 답답함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 같다"면서 "준수가 노래할 때 이상한 생각들이 난다"고 덧붙였다.<br><br>김준수도 "팬들 보는 것도 울컥울컥하지만 재중이 형 눈을 못 보겠다. 화음 할 때 마주 보고 했던 그 생각이 나서 눈물을 못참겠다. 형 눈을 보고 싶은데 울까 봐 못 보겠다"며 공감했다. 이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하다. 저희에게는 아프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한 복잡 미묘한 추억들"이라며 "중요한 건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그 노래들을 여러분들이 오늘 들으러 와주셨다는 거다. 이렇게 무대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고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br><br>'IDENTITY'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활동명 첫 글자를 딴 유닛 JX로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지난 8일 막을 올린 'IDENTITY'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JX는 한국 공연을 마친 뒤 오는 12월 14, 15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열기를 이어갔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레미제라블', 9호 처분 절도범 출연 논란에 "방송으로 봐달라" 11-09 다음 "포기 안 하길 잘했다"…김재중X김준수, 20년 만에 소환한 카시오페아 '눈물 떼창' (엑's 현장)[종합]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